휴렘 술탄 편집하기 (부분)

===하렘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잘먹고 잘살던 애를 나쁜 타타르족이 납치했다.<ref>오스만의 황후들은 유럽에서 납치한 노예출신이 많았다.  [[터키]] 남자들은 그 때나 지금이나 청어녀를 최고로 치고 유럽녀면 사족을 못 쓴다. 암만 여자가 좋아도 그렇지... 거기다 남자들도 해군이 해적질해서 노예로 쓰고 데브시르메 과정을 거쳐서 일부는 정예군인인 예니체리로, 일부는 관료로 썼다. 납치해서 노예로 믿을만하다고 썼다.</ref>

크림 칸국의 궁정에서 콘스탄티노플로 옮겨졌는데, 언제부턴가 술레이만이 본처 버리고 뻑 가버렸다... 

그냥 말만 잘듣는 마히데브란보다 자기 의견이 있는 휴렘이 더 좋았던거다. 생각해보라... 

말만 잘듣는 애만 보다가 조금 대들기도 하고 자기 생각도 말하는 애를 본다... 어느 쪽이겠는가? 엄친아 술레이만이라도 별 다를 게 없었는 거다.

휴렘은 하툰<ref>승은궁녀로 치자. 왕과 ㅅㅅ한 궁녀. 하렘은 한국의 그것(내명부)와 같다</ref> 으로 오르고 5명의 자식<ref>무함마드 황자, 미르마라흐 술탄,  자한기르 황자, 바예자트 황자, 셀림 황자... 딸 1명에 아들 넷!  요새면 목매달이지만 그 땐 ㅆㅅㅌ였다.</ref> 을 낳으면서 술탄(여자 황족, 왕자 낳은 이 등)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