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 편집하기 (부분)

=== 무궁화대훈장 ===
대한민국 대통령과 우방국 원수 및 배우자에게 수여한다.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과 영부인들: 자기 자신과 영부인이 셀프 수여한다. 이승만과 윤보선의 영부인의 경우 훈장을 받지 않았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 무궁화대훈장을 자신에게 주지 않은 대통령(과 영부인)은 문재인과 김정숙이 유일한데, 문재인은 권위주의를 완벽하게 타파하는 차원에서 받지 않겠다고 취임식 때 장담했다. 하지만 퇴임을 일주일 앞두고 김정숙과 공동 수여 했다. 이점은 노무현과 비슷하다.
*[[장제스]]
*[[응우옌반티에우]][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9052800209201012&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9-05-28&officeId=00020&pageNo=1&printNo=14654&publishType=00020]
*[[페르디난드 마르코스]][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1070700209202004&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1-07-07&officeId=00020&pageNo=2&printNo=18385&publishType=00020]
*[[엘리자베스 2세]]
*[[프랑수아 미테랑]]
*[[이슬람 카리모프]][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905433]
*[[넬슨 만델라]]
*[[카를로스 메넴]]
*[[후안 카를로스 1세]]
*[[에마뉘엘 마크롱]]: 결정만 되었고 아직 수여되지 않았다.
 참고로 다른 훈장들과 다르게 훈장 취소가 불가능한데 2006년 전두환의 경우 훈장 9개 박탈 노태우의 경우 훈장 11개가 박탈되었으나 무궁화대훈장은 남아있다. 예우가 박탈되었어도 전직 대통령이었다는건 불변하기 때문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