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노 모코우 편집하기 (부분)

== 카구야와의 관계 ==
{{아치에너미}}
{{인간이 아닌 것}}
후지와라 가문에서 태어났다. 일본역사 좀 배워봤으면 모코땅이 핵티타늄다이아수저라는 걸 알수있다. 위로 황후해먹은 언니가 두명이나 있음.

모코우의 아버지는 이미 자식만 9명인 주제에 카구야에게 청혼을 햇다. 이때 카구야가 봉래의 옥가지를 가져오라는 조건을 내밀었는데 모코 아버지가주작해서 후지와라 가문의 명성이 무너졋다. 역시 주작질하는 솜씨 보면 그 애비에 그 딸이다.

그래서 모코우는 붕노해서 카구야에게 복수하기 위해 쫓아갓지만
가는 길에 카구야가 달로 탈주했다는 소문을 들어서 울부짖는다.
명동에서 뺨맞은거 한강에서 화풀이한다고 화가 안풀렷는지 카구야가 남기고 간 단지를 찿아서 이와카사를 쫓는다.
물론 모코땅은 이때 그 단지의 내용물이 불로불사가 되는 약이라는것을 몰랐다.
하지만 귀족가문에서 태어나 고생한번 안해본 모코땅은 체력이 빈곤햇기에
산을 타다가 쓰러져서 이와카사에게 발각된다. 
하지만 이와카사는 모코우에게 적의를  품지않고 데리고다녓다. 
이와카사가 향한곳은 후지산이엿고 목적은 봉래의약을 그 분화구에 투척하는것 이였다.
하지만 어느 신이 나타나 그거버리면 좆되니까 어떤 사람한테 갖다주라 했다.
결국 이와카사와 부하들과 모코우는 하산하게된다. 
그러다가 밤이되어 잠을 자야해서 이와카사는 부하들에게 2인1조로 약을 지키라고 한다.
그리고 아침이 되니 부하들이 전부 뒈짓해잇엇는데
이와카사를 타일럿던 그 신이 와서 "부하들이 약먹을려고 지들끼리 싸웟다" 라고 말하며 이 약을 자기 아는 신한테 봉양해라고 한다.
하지만 곁에잇던 모코우는 불탄 흔적을 보고 그 신이 부하들을 다 죽엿다고 생각햇다.
어찌됐든 봉래의 약은 무사햇고
허탈한 이와카사는 약과 모코땅을 데리고 하산한다.
그런데 무언가에 씌인 모코우가 이와카사를 죽이고 그 약을 냠냠쩝쩝한다. 
결국 모코우는 불로불사의 몸이 되버렸고 다이아수저에서 맨손으로 떨어졌다.
카구야 시발새끼를 외치며 몇백년동안 카구야를 쫓다가 발견해
서로 죽고 죽이는 관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