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자식 편집하기 (부분)

===등장인물===

* 선우 동수: 싸이코라서 곱상하게 생긴 여자들만 골라 족친다 죽일때 뭔짓하는지는 안나왔다.
하지만 지입으론 사랑이라고 하는걸보면 시체로 하는 시발새끼 같다.
게다가 페도에 사이코패스라서그런지 이젠 여주인 윤견이란 애를 노린다.

ㄴ다만 1화에서 강간등의 흔적이 없다고 하는거보면 그냥 죽이는거같다.

* 선우 진: 1-3화에선 하이에나 새끼 지갑 훔쳐놓고, 살인마인 지 애비보고 위선자라고 한다. 너도 마찬가지다 븅신아. 여자들을 잘만 쳐죽여놓고 윤견보고 풀발기 했는지 윤견을 노릴땐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한다. 이새끼 침대에 누웠는데 윤견이랑 하나되는 꿈꾸면서 몽정함. 사실상 살인은 지가 다했는데 갑자기 발정기 되면서 지 혼자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자빠졌다. 지 애비 살인한건 밝히려하면서 지 살인한거 들킬뻔하면 존나 풀발하면서 혼자 개 진지빤다.

ㄴㄹㅇ 공범새끼가 살인마 애비새끼보다 지가 더 선한줄 아나봄. 모순클라스

ㄴ최근화에서 살인안하고 도와주기만 했다며 견이한테 개구라를 친다.

ㄴ그런데 나중에 선우진이 사용하던 망치는 살상력이 안좋아서 사람죽일 무기는 못된다는게 밝혀진다. 그래서 안죽였단건 사실. 대신 죄다 반죽음 만들어버렸지만

* 윤견: 폰 잃어버려서 인생 씹망한 여주. 선우 동수가 노리고 있지만 동수가 빚을 갚아줬다 ^오^ 
초반부는 긴생머리였는데, 윤견보고 풀발기한 선우진이 페도 애비가 소아성애자라는걸 아니깐, 얘 뒷통수에 껌붙이고, 미용실가서 단발컷으로 바꿈. 솔직히 윤견없었음 이딴거 보지도 않았다 윤견 커여워 '''가슴은 B-C컵'''이라고 일진 김재혁이 말했다카더라. 친구 아빠가 자길 좋아한다는 소리를 듣고 직접 찾아가서 거절하고오는걸 보면 뇌가 좀 시허얘보인다 보통 소아성애자라고 신고하거나 존나 극혐해야 정상이다.

* 김재혁: 씨발 좆같은 금수저 엘리트 일진새끼. 주인공을 가지고 놀다가 가족여행갈때 동수의 뒷치기를 맞고 부모가죽고 동생이 혼수생태에 빠지고
지는 발 두짝이 사라진 병신새끼 다리 잃고도 정신을 못차려 주인공이 ㅄ인줄안다. 근데, 80화보면 이새끼가 선우진이 말한 자기가족 죽인 살인마가 선우 동수라고 아니깐, 동수한테 명존쎄보단 머리통을 가격했다카더라. 그러나 동수의 일진 정29현으로 뒤졌다.

만득이 : 흑인. 선우 동수가 윤견 빚을 대신 갚아준 사채업자 두목의 딱갈이. 페도 선우 동수를 기절하게하고, 김재혁과 함께 심문 중. 싸움은 되게 잘한다. 헬중동이나 분쟁지역에가서 용병노릇을 했다고함. 지금은 김재혁의 보지가드다. 김재혁 씨발새끼가 팀킬해서 뒤졌다. 불쌍.


초중반엔 그나마 볼만했다가 연애하는거 나오면서 개씹좆망했다.

ㄴ최소 씹모쏠
ㄴ고게 아니라 그 시점부터 스토리 좆망했다거..

ㄴ ㄴ은 한번뛰우고 한번더 뛰우고 쳐야지
{{스포일러}}
{{극혐}}
{{발암}}
{{소시오패스}}

그리고 반전이 나왔다 다 선우진 망상잼^^
역시 김칸비는 제발 스릴러를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승전망상으로 가니까 그냥 스릴러에 능력이 없는 걸 몸소 자해 하는 것 처럼 보인다. 
한편으로 안타깝다ㅠ

ㄴ 작가 능력과는 별개로, 급식충들이 주 타겟인 네이버 웹툰인 이상 이런 전개와 결말이 나오는 게 당연하다고 본다.


요약충: 사실은 태어나고 어렸을 때 애비랑 같이 XX살인으로 놀았다가 지가 기억왜곡해서 스토리 여기까지 끌어옴 씨발

ㄴ 근데 진짜 좆같네 법으로 용서가 안되는 새끼가 누굴 용서해 이걸 그나마 수작이라고 했던놈 반성해라

걍 잔인하고 폭력적이고 의미심장한거 좋아하는 급식충들 노려서 인기몰이한 케이스

ex)좆격의좆인

아니 근데 망상스토리는 진짜 ㅈㄴ 허무하다 심오하기만 하고 좆같음

그리고 네덕들은 삐뚤어진 아들 사랑이라는데, 부성 자체가 삐뚤어졌다기보다 그냥 미친살인마새끼도 자기 자식은 끔직이 여긴다는 거다.



차라리 견이랑 결혼하고나서 막판에 선우 진 이새끼가 싸이코패스본능 기어나오는 결말이었으면 그나마 볼만했을듯 ㅇㅈ? ㅇ ㅇㅈ~

 

위에서 보다시피 디씨위키러들의 평가가 좋지않은데, 이건 네이버 웹툰에서 제대로 된 스릴러를 보고싶어하는 헛된 희망 때문이다.

니들 취향의 스릴러는 탈네웹 하고나서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