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효진 편집하기 (부분)

== 만행이 드러나다. ==

훗날 철구도 언급했지만, 이 새끼는 경영의 경자도 전혀 모르는 병신이였던 것이다. 이 새끼의 마인드는 아무리 고무신이라도, 메시, 호날두가 신으면 일류 스포츠화가 될 수 있다는 정말 창렬스러운 발상을 가진 병신이였다.

아이유, AOA등 국내 인기 연예인 뿐 아니라, 헐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는 물론, 맨유에게까지 돈지랄을해서 광고하면, '아무리 제품이 창렬이여도 소비자들이 우리 제품 이빠이하게 사가겠지 히히...' 라는 정말 소비자를 개돼지로 보는 개새끼였던 것이다. 한마디로 경영도 좇도 모르면서 윤리의식까지 결여된 쓰레기라 볼 수 있다. 실제, 투자금 아낄려고 신발 원단을 거의 창렬급 제품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럼 나머지 돈은 무엇에 쓰였는가? 외제차 뽑는데 썼다. 정말 스고이 데스네하다.

이 대목에서 이 새끼가 정말 좇병신인 이유는, 회사 법인카드를 지걸로 착각한 상병신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잘나가는 경영자 대표도, 절대 법인카드를 함부로 쓰지 않는다. 법인카드 개인으로 쓰면, 세금 추가로 내는 것도 모르냐? 와 스고이하다. 경영은 좇도, 아예 사회생활 자체를 모르는 병신이라 할 수 밖에 없다. 법인카드 남발해서, 몇억대 차 지르는 클라스를 보면, 간이 부어오르지 않는 이상 절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우동사리에 뭐 들었길래 그런생각을 하셨어요?

일단 황효진 한놈 때문에 부산의 거의 모든 신발공장은 죄다 폭망해버린건 이미 공중파에서도 다룰 정도였으며, 실업자들도 대거 속출했다. 게다가 공장주들과 근로자들만 피본게 아니다. 이 새끼 말 믿고 가맹점 차린 가맹주들도, 이 새끼 때문에 망해버렸다. 뿐만 아니라, 신발이 안팔렸는지, 가맹주점들도 개돼지로 생각하고, 몰래 땡처리 판매장에 내다 팔기까지 했다. 소비자들은 가맹점에서 9만원 주고 제품 샀는데, 땡처리장에선 반값도 안되게 팔고 있으니, 당연히 가맹점을 찾아가 따질게 뻔하다. 덕분에 가맹주들을 망하게 한 것도 모자라, 아예 사기꾼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e스포츠의 구세주는 얼어죽을, 이 새끼 스폰 받고 있는, 스베누 소닉붐이란 게임단은 몇개월 째, 선수와 감독 봉급도 주질 않아서, 감독이 직접 사비로 팀을 운영했다고 한다. 당연히 이 팀은 결국 2016년 해체되고 만다.

즉 이 새끼의 만행으로 인해 공장주들, 근로자들, 가망점주들, 소비자들, 심지어 e스포츠단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와 이 새끼 무슨 파괴의 신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