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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성 논란 == === 발단 === 모든것은 1968년 초에서 부터 시작됬다. 첫 빠따는 MSG에 대한 것으로, 그 당시 미국에서 성업하던 중국 음식점에서 중국음식을 먹던 사람들 중 다수가 머리가 아프다느니 하는 등등의 이상증세를 호소햇다는 풍문이 나돌게 된다. 이는 당시에 '차이나 증후군'이라고 불렸고, 그 뒤 MSG를 쥐한테 과량으로 먹였더니 해로운 결과가 나왔네요 빼애애애앵~ 하는 연구결과가 나와 MSG는 처음으로 독극물과 같은 굴레를 쓰게 된다. 사실 그 당시 중국집들이 너도나도 공들여 맛내기보다 빠른 손님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MSG를 과용한 건 사실이지만 이 때의 망령은 지금도 여전히 사회 곳곳에 남아 있다. MSG 논란이 터지고 수 년 후인 70년대에는 이번엔 사카린의 유해성 논란이 터진다. 사카린이 발암 효과가 있다는 그것. 그러나 사카린이나 MSG나 둘 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처음 실험 결과는 쥐와 인간의 섭취량 차이를 무시한 반쪽짜리 실험이라는 반박이 나왔고, FDA도 나중에 이를 반영해서 이들에 대해 내렸던 규제나 수치 등을 철폐한다. 하지만 사회가 발전하고 정보의 홍수가 봇물터진 현대에는 이런 고리짝 시절 얘기가 검증없이 유포되고, 이는 건강에 대해 과민하는 사람들과 그들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업들의 제휴 하에 계속해서 재생산되고 있다. [[추가바람]] 추가하긴 뭘 추가해 씨발 아직까지도 MSG랑 사카린이 진심으로 유해하다고 믿는 상병신 장애인새끼들은 지구를 위해 걍 뒤지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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