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생방 편집하기 (부분)

== 현실 ==
{{기억폭력}}
{{극혐}}{{눈물}}
{{지옥그자체}}
{{BDSM}}{{헬프미}}

종종 경험자가 별거 아니었다면서 부심 부리는 경우가 있는데 간부가 배려해준다고 가스 조금만 터뜨려준 거다.

원래는 기침 한다고 고개를 못 들고 토하는 경우도 있다. 방송처럼 정화통을 머리에 얹혀두는 건 당연히 불가능하다.

끝났다고 끝난 게 아니라 격렬한 따가움이 얼굴 전체에서 30분 동안 이어진다. 그래서 이 훈련을 전체 훈련 중 가장 마지막에 배치한다.

다만 [[공군]]에서는 매우 중요시하는 훈련이다. 다른 훈련들 다 AM으로 해도 화생방만큼은 FM대로 한다.

ㄴ 우리 비행단에선 방독면 쓰고 들어가서 정화통 떼고 다시 끼우고 나온다. 30초는 걸리려나? 정화통도 아주 잠깐 들고 서 있기 때문에 숨 참는 시간은 꼴랑 15초 정도인데...

이유는 적포탄 낙하 때문에 그거 대비하려는 것이다. 공군은 부대를 옮기기가 쉽지 않기 때문.

공군사관학교가 최대 '''40분'''을 한다. 그리고 이것만 달랑 하는 게 아니라 1년에 4번 이상 반드시 한다.(내 친구가 공사 62기인데 그 친구가 겪은 경험담 바탕으로 서술함.)

게다가 단 1번이라도 화생방 열외하거나 40분 못 참겠다고 도중에 가스실 나가겠다고 훈육 장교에게 호소하고 가스실에서 나가면(사실 절대로 못 나가게 막는다. 공사 가스 실습장은 튼튼한 철문이 10겹 이상으로 쌓여있고 훈육 장교들이 철문 다 막고 있어서 불가능) 1년 유급 당한다. 게다가 소위로 임관하고 자대로 가서도 꾸준히 화생방 한다. 공군 장교가 화생방 전체 최강자다. 그러므로 그 밑은 다 아닥하자.

그리고 사실상 의미 없는 훈련 중 하나다. 쓰레기 같은 그깟 방독면 하나로 전시에 생화학 공격를 막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냐? 까놓고 그 존나 쩐다는 신형 방탄복도 소총 하나 막기 힘든데? 솔직히 이딴 잡가스보다 훨씬 끔찍한 생화학 무기들도 존재하고 계속 연구되고 있다.

화생방 들어가서 조금만 참으면 끝나니까 안에서 개지랄 떨지 말고 정신줄 잡아라. 네가 지랄 떨면 같이 들어간 새끼들도 피곤해진다.

마조한테 딱 맞을 듯.

그리고 나간뒤에 방독면 벗고나서

존나게 따갑다. 그냥 만질거면 미리 수통안에 채워넣은물 콸콸 부어서 얼굴씻은 다음에 문대면서 만져라

{{재앙}}
{{헬조선}}
{{지옥}}
{{방사능}}
{{부적}}
{{반중}}

사실 [[헬조선]] 사는 우리들도 실시간 화생방을 경험하고 있다. 당장 짱깨부터 편서풍 응딩이 믿고 초미세먼지같은 분자형 화학병기 테러질이나 하고 자빠졌다. 게다가 동쪽 좆본에서는 싱싱하게 갓 방출된 후쿠시마산 방사능이 실시간으로도 풀풀 날리다 못해 태평양으로 흘러드는 실정이다. 이정도면 모를까 [[2020년]] 들어 [[우한 폐렴|중공 살인괴질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퍼져 생물무기마저 섭렵한 ㄹㅇ 화생방을 구현해 내는 데 성공, 결국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지옥이 당도했다. 게다가 반도 자체의 기후마저 극단적인 데다 토지 활용률 평지 비율도 씹창인 마당에....에라 ㅆㅂ...... 제발 미세먼지 좀 마셔주고 [[뒤지다|착해져라]] 짱깨들아. 일본에서는 [[먹어서 응원하자|후쿠시마 방사능을 먹는다는데]] 방사능보다 안전한 미세먼지는 마셔줘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