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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도== 화강암은 돌 중에서도 존나 단단한데 어느 정도냐면 [[라이플]] 소총으로 갈겨도 멀쩡하고 [[오함마]]로 쳐도 오히려 오함마가 튕겨질 정도라고 한다. 반면 콘크리트는 라이플소총이나 오함마로 맞으면 개박살난다.[[피라미드]]도 석회암과 화강암으로 되어있는데 피라미드가 미스테리로 남아 있는 게 화강암 때문이다. 압축강도가 무려 150mpa에 달하는데 이는 1cm2당 1.5톤의 힘을 견디는 수치이다. 콘크리트의 압축강도는 24mpa에 불과하다. 화강암은 조낸 단단해서 요즘도 [[다이아몬드]] 톱날을 장착한 [[전기톱]]으로만 자를 수가 있는데 하물며 피라미드가 만들어진 건 지금으로부터 4600년 전인데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기술도 거의 발달되지 않았는데 도대체 무슨 짓을 해서 화강암을 가공할 수 있는지가 바로 의문점이자 미스테리이다. 석회암은 무른편이라 다루기 쉬웠지만 화강암은 조낸 단단해서 요즘도 다이아몬드 톱날을 장착한 전기톱으로만 자를수가 있는데 하물며 피라미드가 만들어진건 지금으로부터 4600년전인데 그당시에는 지금처럼 기술도 거의 발달되지않았는데 도대체 무슨짓을 해서 화강암을 가공할수있는지가 바로 의문점이자 미스테리이다. 사실 그당시 사람들은 화강암을 가공할때 날이 없는 무딘 청동톱으로 화강암을 존나게 문질렀는데 그러면 조금이나마 화강암에 흠집이나게 된다. 거기에 모래를 부은후 다시 청동톱으로 문지르면 화강암을 쉽게 자를수있었다고 한다. 모래속에 석영결정이 있는데 석영결정이 지금시대의 다이아몬드 톱날 역할을 해서 자를수있는것이다. 즉 그당시 사람들은 이렇게해서 화강암을 가공했다고 한다. 그리고 화강암은 내화성도 좋아서 섭씨1000도의 화염에도 견딜정도라고 한다. 오죽했으면 소방법에서 화강암을 내화재료로 분류하고 실제로도 화강암을 화재방지차원에서 건축재료로도 쓸정도이다. 화강암은 내산성도 좋아서 염산에도 안녹는다. 반면 석회암은 염산에 매우 잘 반응해서 녹아버린다. 또한 화강암이 편마암이 됬을경우에는 강도와 내화성,내산성이 더더욱 좋아진다. 다만 이정도로 단단한 화강암도 포크레인이나 착암기,폭약앞에서는 얄짤없이 개박살난다. 또한 나무나 새싹이 자라면서 화강암을 뿌리로 파고들어가서 오랜세월에 걸쳐서 화강암을 부수기도 한다. 동양의 건축물들과 조각이 서양에 비해 웅장하고 정교한 맛이 없는게 이 때문이다. 똥양인 드립 치면서 나온건데 서양은 가공 쉬운 대리석이 ㅈㄴ 많은 덕분에 가능한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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