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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군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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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의? == {{거짓}}{{개소리}} {{인용문|"장정은 진실로 선언서이며 선전대이며 파종기였다. 12개월 동안 공중에서는 매일같이 수십 대의 비행기가 우리를 정찰, 폭격하고 지상에서는 수십만의 대군이 우리를 포위, 추격, 차단하였다. 우리는 장정의 과정에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난과 장애를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두개의 다리만으로 2만 여리가 되는 거리를 걸어 11개의 성을 종횡단하였다. 장정은 진실로 선언서였다. 전 세계를 향하여 홍군이야말로 영웅적인 군대이며, 제국주의와 제국주의자들의 주구인 장제스의 무리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선언하는 것이었다. 장정은 제국주의자들과 장제스가 시도하려 했던 포위, 추격, 차단의 파산을 선고하는 것이었다. 장정은 또한 선전대였다. 그것은 11개의 성에 사는 약 2억의 대중들에게 홍군이 가는 길만이 그들이 해방되는 길이라는 것을 선전하는 것이었다. 만일 장정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광범위한 대중이 홍군이 구현하고 있는 대진리를 그렇게 빨리 알 수 있었겠는가. 장정은 또한 파종기였다. 장정의 과정에서 우리는 많은 종자를 11개의 성에 뿌렸다. 그것이 언젠가는 싹이 트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서 추수할 때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장정은 우리에게 승리였고, 적에게는 패배였다.}} {{진실}}{{좆병신}} 맨위에 설명한것처럼 중공이 좆망할뻔한걸 9만 4000명을 희생시켜가면서까지 국민당으로부터 빤쓰런한 것이다. 물론 장기적으로 봤을땐 중공쪽에 도움이 됐다. 빤쓰런이라도 해야 중공이 안망할테니까 어차피 망할거 명맥이라도 유지하고 보자라는 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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