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포비아 편집하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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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동성애는 정신병이 맞다. 정확이 따지자면 인간이라는 이성적인 동물이 성욕을 느낀다는것 자체가 정신병의 일종이라 보면 되겠다. 상사병으로 예를 들어보자. 박거나 박히지못해 안달이 나서 몸이 아픈것이다. 즉 성욕을 느끼는 행위 자체는 과학적으로 보면 정신병이 맞으나 이 세상엔 이성애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그것이 정상이라 여겨지기에 동성애가 죄악인 것이다.

즉 호모포비아는 정상이다.

근데 동성애자 새끼들보다도 더 심각한건 바로

지가 똥꼬충이 아닌데도 호모포비아 혐오하면서 이기북딱 옹호하는 새끼들이다. 이새끼들은 멀쩡한게 아니다. 이새끼들도 속내는 똥꼬충이다.

생각해봐라. 우리가 장애인을 왜 돕냐? 몸이 불편하니까 돕는거다.

근데

상식적으로 게이가 불쌍하다고 느껴지냐? 게이는 장애인이 아니다. 도울 필요가 없다.

여기서 캣맘을 대입해보자.

이 씨발년들은 길고양이가 불쌍하다고 느끼고 밥을주면서 민폐를 끼치는데 정작 자기는 선한사람인줄 안다.

호모포비아포비아도 마찬가지다. 이새끼들은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 자기 자신에게 조차 도움이 안되는 <ruby>LGBT<rt>이기북딱</rt></ruby>들을 옹호하면서 쇼 하고 있는거다.

<ruby>LGBT<rt>이기북딱</rt></ruby>들을 옹호하느니 좋은 여자나 남자 만나서 가정 잘 꾸리고 사는게 인생에 더 이득일 것이다.

호모포비아 싫어하는 새끼들 도덕관은 아마 [[페도필리아]]랑 호모포비아를 동급으로 볼 새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