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편집하기 (부분)

===언플===
2020년 3월 3일 건물주인 홍석천이 자신의 SNS에 소상공인을 위한 임대료 낮추기 릴레이 운동인 "착한 임대료를 응원합니다" 를 올렸는데 다음 건물주 응원 주자로 혜민과 가수 박혜경을 지목했다. 이 때문에 혜민이 승려, 그것도 비구계면서 수 억 원의 건물을 가진 건물주라는 비판이 생기자, 자신은 건물에 세들어 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2020년 11월 10일 한 네티즌에 의해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명의가 본인인 미국인 주봉석으로 2015년에 매입하였다가, 2018년 3월경 자신이 대표자로 있는 대한불교조계종고담선원으로 명의변경한 뒤, 본인은 세들어 사는 방식으로 거주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즉, 남산뷰의 삼청동 건물은 사실상 본인이 소유하고 있어 건물주나 다름없기에 언론플레이를 한 것이라 볼 수 있다. 

한편, 명상앱 등 각종 사업을 펼치는 자신의 회사 사무실은 위워크 을지로에 입주해 있으므로 사무실 건물은 임대가 맞다.

그리고 돈 많이 버는 종교인이라는 포커싱을 당해 수많은곳에서 집중 포격을 당하기 시작했다.

결국 이 일로 혜민쓰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잠적했다. 머 돈을 아직 안 토해냈으니 그래도 잘 먹고 잘 살거다.

한 6~7개월 쯤 뒤에 기어나올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