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편집하기 (부분)

== 행태 ==

{{전투종족}}

개씨발새끼.뭐든지 동생한테 시킨다. 이때 팔이나 다리를 쓸 수없는 좆병신장애라는 생각이 든다.
ㄴ장애 맞다.

누나는 힘이라도 없지 형이라는 새끼는 힘까지 쎄다. 씨발 그래서 더 잔악무도하다.

ㄴ 너 씨발 분노조절장애 있는 누나라는 년이랑 안싸워봤냐? 진짜 씨발 궁킨 올라프 상대하는 느낌이었다

ㄴ 힘 없으면 1도 안맞고서 서로 평화롭게 살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바보똥멍청이가 여기 있네?

맨손으로 못 대적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 '''고간블로,식칼,호신도구,쿠보탄,씹책략,경찰고소,민사재판 등 어떤 더러운 수단이라도 동원해서 끈질기게 사람 쳐갉아먹음. 보지달린 형은 이 모든것들을 지가 내 서열 위라는게 확실해질때까지, 아니 내가 확실히 지 닌겐노예 뇌없는 개씹호구셔틀이 될때까지 평생을 걸쳐 반복함'''

ㄴ이거 씹리얼팩트임. 누나라고 네놈한테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절대 상냥하게 꿇지 않음. 잘못 건드릴수록 더더욱 꼴아박아버리는 늪지옥이 뭔지 확실히 알게 된다. 

왜냐면 이년은 니만보면 자기 입지의 위기감을 형의 9999배로 느끼거든. 니만보면 아드레날린 풀발동 씹복수귀 천하의불구대천지원수가 되는게 디폴트다. 형은 서열 인정하고 꿇으면 받아주기라도 하는데 이년은 내가 뇌가 없어져서 한강물에 재기하던가 or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내잘못이라는 이유로 수라귀와 저주가 끝나지 않는다.

여기서 어떤 무개념 개 병신 형 새끼들은 동생이 나이많은 형의 말을 따라야된다고 좆같은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데, 씨발 그러면 니들은 왜 니보다 나이 존나 많은 부모한테 대들고 부모가 시킨 일은 왜 동생한테 시키는건데 반박해봐라 찐따새끼들아

형이 철이 늦게 들면 대화도 안하고 서로 없는 사이 처럼 지내게 된다.병신새끼ㅉㅉ

대학 졸업 전에는 이 새끼에게 용돈이 쏠려 고생하게 되고 졸업 후에는 취직도 못해 용돈이 또 갈릴 수 있다.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 헬조센에 노예 두 명 낳은 부모님을 탓하자.

불리할때 상황의 반전을 노리는 단어. 일단 동생이 되는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여튼 매우 좆같은존재이며 세상에서 4번째로 좆같은 존재이다. 왜냐면 보지달린 형이 3번째로 좆같기 때문이다.

누나가 좆같은지 여동생이 좆같은지에 대한 화제는 현실에서도 언변이 존나게 오가는 떡밥이다.

개시발새끼 컴퓨터에중요한파일 (야동아니다) 지가 쳐지워놓고선 왜 지웠냐고 하니까 개기지말라면서 개패듯이패더라 시발새끼진짜 좆백수새끼가

ㄴ 우리형은 이제 고삼되는데 엄마몰래 피시방가서 히오스돌리고 있는데 씨발 내가 엄마한테 얘기하니까 나한테 와서 졸라 패드라

우리형보면
형이라는 놈은 논리조차 존재하지 않는 듯하다.
밥먹을 때 존나게 물달라고 ㅈㄹ떠는데
싫다고 하면 가까이 있으니깐 가져다줄수 있는게 아니냐 ㅇㅈㄹ이다 그것도 돼지새끼마냥  빼애액거리면서
심지어 내가 형한테 가까이있는 물건 주워달라하면 존나 지랄한다
객관적인 사실을 알려줘도 지랄한다
ㅅㅂ 내 평생 아이폰에 유심이 없다는 새끼는 처음본다 ㅅㅂ 알려줬더니 4살차이밖에 안나는주제에 형말에 대들고 가르치려한다면서 씹 꼰대 마인드로 ㅈㄴ패더라.
지딴에는 지가 잘해준다고 존나 쓰잘데기 없는거나 사준다는데 거절하면 여자 일진한테 고백한 찐따새끼마냥 왜 거절하냐고 ㅈㄹ발광을 떤다.
하도 이런 지랄을 많이하길래 밤에 갑자기들어와서 또 ㅈㄹ하길래 싸우면 우리둘다 좋을것없으니깐 이제 그만하자라고 했더니 사람을 때리면 안된다는 것을 까먹었는지 요즘 안때려서 근질근질하다는 88년대 조폭미화물에도 안나올대사를 파오후 97kg짜리 뱃살을 출렁이면서한다 그러면서 너는 높은사람이 들어오면 짜증부터 내느냐라는걸로 '내가 미래의 꼰대 유망주다'라는 자기소개를 시전하더라 거기에 중2병들도 이제는 거르는 남한테 자신이 상해입힌것을 구구절절말하질않나.... 아무리 생각해도 친구 (지 생각에)가위로 찌른게 왜 자랑인지 모르겠다.
이 새끼 뇌에는 '나보다 어린사람은 다 내 아래에 있는 천한것이고 (그래서 ~하거라체로 말건다ㅅㅂ)이 놈들은 노예와 싸우자는새끼, 두개로만 나뉜다'라고 박혀있나보다
참고로 이 새끼 20살에 고졸백수엠생이에 근본주의 개독빠이다 초4부터 모든것을 개독에 몰빵한나머지 사회에서 좆찐따가 되었고 씻지도 않는다. 양치질도 안한다. 교회누나들이 잘해주는 걸로 부모랑 지가 세명이서 쌍으로 결혼까지 보고있다.  근데 부모랑 교회는 또 그걸 좋다고 빨아준다. 으으;; 극혐 초딩때 이 새끼가 나를 아침부터 게임하다 보내달라고 하면 ㅈㄴ패고 지각하기 15분에 보내주지만 않았어도 난 적어도 찐따는 아니였을꺼다. 이상 디시앰창급식의 열폭이였다.

내 형은 ㅈㄴ 가관인데
형하고 엄마한테 돈 관련으로 마찰이 있었는데 형 때문에 엄마 손에서 상처 난 곳에 멍듬
그래서 동생인 내가 한소리 하려니까 그새끼가 팩트 조금 섞으면서 지랄해댐
'그깟 푼돈 내가 벌수 있어' 라고 하질 않나 '엄마랑 싸웠던거 노트북에 2~3개 있는데 경찰서에 보내 봐?' 하면서 지랄떨음
그래서 난 뭐 할말이 없으니까 할말 없다면서 그냥 방에 들어감. 그리고 며칠이 지나자 아빠하고 형하고 대면하는데
내가 문 여닫는게 ㅈㄴ 거슬렸는지 나한테 지랄함. 그래서 참다참다 빡쳐서 그 얘기를 다시 꺼냄
그런데 이새끼가 또 전처럼 맥락이 안맞네 하면서 지랄 떨음. 그런데 '39000원이 하찮은 돈이라고 한거지' 라고 한게
아빠 귀에 들어온 듯. 그거 때문에 형새끼 나한테 지랄하던거 할말 없다면서 방문 쾅 하고 닫고 들어감.
또 가관인건 이새끼 지가 대학 떨어져놓고 뭐 먹자고 할때만 엄마 엄마 하는 놈임. ㅅㅂ
이제 이거 계속 했다고 부모님 없을 때 나 패버린다에 내 팔 한쪽 건다.

이 개새끼는 지가 알바해서 100만 벌어놓고 부모한테 제대로 해준것도 없는데다 지금와서 태도 존나 띠껍게 하는 ㅅㅂ새끼다 전에 부모님하고 마찰있었을때 내 물건 던져서 줄때 말투도 존나 띠꺼웠다. 그러면서 내가 욕설하면 '니 말 똑바로 해라' 그러는 새끼가 내가 그래서 저번에 마찰있었을때 나한테 화풀이 하지 말라고 그러니까 '지난일을 왜 지금 꺼내고 지랄인데 ㅂㅅ새끼야' 내가 저 ㅈ같은 새끼 때문에 벙쪄서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저 ㅅㅂ새끼 대가리 아스팔트에 갈렸으면 좋겠다 저번에는 무력으로 부모님 제압하더만... 언젠가는 부모도 힘으로 죽일것 같다 ㄹㅇ;;

둘만 있을때 심심하면 말로 갈구기 시작한다. 근데 왜 그런지 알고보면 존나 하찮은 이유고 갈구는 수준은 무슨 정치인 논란 생겼을때 청문회 하듯이 하는데다가 말 조심하라면서 자기는 온갖 육두문자는 다 쓰고 앉아있다.
물론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는채로.
그래놓고 뭐라 하는거 가만히 듣고 있으면 표정관리 하라고 갈구면서 꼽냐고 압박을 주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또 지옥의 이지선다가 시작된다. 꼽다고 하면 어떻게 될지는 너희들의 상상에 맞기고 안그렇다고 하면 그런데 표정은 왜 그러냐는 식으로 들어온다. 어느 쪽이든 좋은게 없는거다.
그래놓고 약 30분에서 1시간쯤 갈구다가 자기 약속시간이나 개인 볼일 있으면 급하게 처리하고 부모님이 이 사실을 알 시 죽여버린다는 말을 밥먹듯이 하는 존재다. 여기에 만약 너가 사회에서도 찐따면은 그냥.....힘내라
집이든 바깥이든 어디서도 안심할수가 없는데다가 밤에 몰래 찾아와서 언제 갈굴지 모르니까 잘때도 편히 못잔다.

니 위에 형이 있다? 그럼 넌 무조건 반강제 샌드백행이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이딴 형놈들에게 시달리는 동생들 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