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사외이사) 편집하기 (부분)

== '''논란''' ==

2019년 한국시리즈 종료 후 [[키움 히어로즈]]의 대표이사가 교체되었는데 [[허민]]의 측근인 [[하송]]이 새로운 대표이사가 되었다. 따라서 본격적으로 [[이장석]]의 측근들이 몰락하면서 [[장정석]] 감독과의 재계약은 무산됐고 [[손혁]]이 선임됐다.

소문에는 [[이장석]] 색채 지우기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았으나, 한 언론사의 취재결과 [[허민]]이 [[손혁]]을 수석코치로 써달라고 요구한 것을 [[장정석]]이 거부한게 재계약 불가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만일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경영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외이사가 코칭스태프 인사에 관여했다는 비난이 나올 수 있다.

이장석의 옥중 경영은 분명 문제지만 사외이사로 들어와서 구단을 자기 사람 채워넣고 사적으로 장악하려는 [[허민]]의 움직임도 [[이장석]]과 크게 다르지 않다.

구단 발표에서 [[이장석]]이 [[장정석]]의 계약에 관여했다는 녹취가 발견되어 옥중경영이 문제되었다. 그러나 [[장정석]]은 단순히 안부만 물었다고 밝혔고, 그냥 덕담에 가까웠다고 한다. 

2020시즌 시작 후 사실상 [[허민]]이 꽂아넣은 것과 다름없는 [[손혁]] 감독이 [[염경엽]]의 단점과 [[김성근]]의 단점만을 합쳐놓은 듯한 최악의 모습을 보이면서 까이고 있다.

이장석은 구단을 제 잇속 챙기는데 이용하기는 했어도 선수보는 안목이나 트레이드 같은 큰 그림은 그릴 줄 알았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허민]]은 [[이장석]]이랑 다를 바가 없는 인물이면서 야구단을 운영할 능력까지도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허민]], [[손혁]] 둘이서 팀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중이다.

[[이장석]]은 [[염경엽]], [[장정석]]을 감독으로 컨택하면서 성적이라도 좋게 냈지만, [[손혁]]은 완전히 감독으로서는 낙제점이라는 것이 알려졌고, 인맥 야구의 결과가 얼마나 처참한지 스스로 보여주고 있다.

허민이 처음 데려왔던 [[임은주]] 또한 논란이 많았던 인물이었으며, [[임은주]]는 야구에 대해서 완전히 문외한인 것으로 드러났지만 여전히 고위직 임원으로 앉아있다.

[[파일:kbs 허민 기사.jpeg]]

그리고, 2020년 10월 8일에 [[손혁]]이 자진사퇴라고 읽고 사실상 경질당하면서 그 배후에 있다고 지목되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얼마나 현장에 간잽이질을 했는지 부산 원정을 가있던 감독을 '''서울까지 불러오고''' 투수 운용, 번트, 대타 등등 감독의 권한까지 전부 '''간섭'''을 했다고 한다.

[[김창현|듣보잡 감독대행]]이 탐을 맡은 후 비로소 정상적인 경기가 나오자 다들 [[손혁]]이 무능했다는 게 중론이다.

아니 뭐 이딴 새끼가 다있냐? [[신동인]]이랑 [[최하진]]보다 더한 새끼가 있었네 ㅋㅋㅋㅋ 썰에 의하면 이장석이 갚을 돈 45억을 대신 갚아주고 이장석이 감옥 간 동안 구단 운영권을 획득했다고 한다. 그래놓고 맨 처음 한 일이 구단 완전히 먹으려고 이장석 라인 다 몰아내면서 장정석 내치고 손혁했다.

[[이순철]]은 대놓고 갑질, 횡포도 아니고 이게 뭔 짓이냐며 그럴 거면 니가 감독하라며 대놓고 [[허민]]을 저격했다. 기사에 반드시 익명이 아닌 자기 이름 석자 걸고 써 달라고 한 건 덤이다. 그리고 [[김택진|킹택진]]이 이끄는 엔씹이 통합우승을 하며 [[허민]]은 의문의 1패를 달성했다. -던-보다 -리-가 낫네.

하다하다 팬을 사찰했다는게 [[이택근|트루리더 빤쓰끈]]의 폭로로 밝혀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가 지금 히어로즈를 망치고 있다.

킹중갓고 받을 줄 알았더니 2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2개월 정직도 솔직히 솜방망이 처분인데도 그 솜방망이조차 아프다며 소송을 걸었다. 님 양심 어디?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