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의 깃털 편집하기 (부분)

==[[번개(유희왕)|번개]]랑 비교하면==
일단 이 글 쓰는 시점에선 몬스터 부수는 번개보다 마함 부수는 해깃이 더 사기다.

왜냐하면 요즘 환경에서 몬스터들은 내성이나 퍼미션이 심심찮게 달려있지만 마함은 내성이 없거나<ref>[[천옥의 왕]], [[용기사 블랙 매지션]]이 있지만 전자는 대놓고 마함중점으로 운용하는 경우가 아닌이상 무작정 채용하는 경우는 없고 후자 채용한다하면 입듀얼이다.</ref> 끽해야 범용 퍼미션이라곤 [[마궁의 뇌물]], [[신심]]밖에 없는데 자주 쓰이는 카드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함떡이나 [[섬도희]] 같은 존나 특이한 컨셉의 덱이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마함'만' 치우는 카드 꺼내기 위해 덱자원을 소모하는건 낭비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