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갤러리 편집하기 (부분)

== 박찬호한테 사생팬짓하는 주제에 여초화를 혐오하는 암덩어리 영포티들 ==
해외야구 업계가 류현진 전에는 사실상 고일수밖에 없었다. 박찬호 전성기 이후로 쩌리들밖에 없었고 추신수는 인기가 없었기때문.

2000년대 초반부터 인터넷하던 당시 2030대 (현재 30대 후반~40대 추정) '진보대학생'들이 당시 엠엘비코리아, 네이버 해외야구 댓글같은 곳에서 박찬호를 까던게 시초이다.

그곳이 망한후, 류현진 이전까지 보는 사람이 없던 해외야구판에서 그나마 사람이 있는 엠엘비파크쪽으로 모이게 되고, 그 이후 분탕본능을 못이겨내고 쫓겨난놈들이 정착한게 해외야구갤러리라고 할수있다.

이들 말투의 특징은 남성성을 상실한 질문형 어투, 후후 거리는 쿨찐 말투, 남을 비아냥 대는 주제만 좋아하며, 안그래도 생소한 해외야구에 자기들만의 은어 밈들이 판을 친다. 굉장히 폐쇄적이고 음험한곳이다.

따라서 현재 디씨인사이드에서 보기 드물게 40대 진보대학생 클리앙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볼수있다.


그랬었는데 [[박찬호]]의, 박찬호를 위한, 박찬호에 의한 갤러리 됐다. 둘 중 하나만 하든가 박쥐 간잽이 다중이 분탕 본진 된 개야갤[[사생팬]]따리들. 저따구로 할 거면 왜 여초화를 2010년대 중반부터 까는 거지? 지네 하는 짓거리가 여초 그 자체인데?

박찬호를 까면 ㅇㅁㅊㅁㄱㄴ([[이미친매국노]])로 댓글이 도배된다. 일단 여기서 박찬호에 관한 글만 올리면 해야갤러들이 그건 무슨 뜻이냐 이 매국노야 론스타 머니 회수하신거다 이 매국노야 이분의 구속은 국민의 염원이셨다 이 매국노야 등등으로 댓글을 줄세워주니 참고할것.

막상 찬빈님이 어디 방송에 나오면 그거 중계하느라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