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갤러리 편집하기 (부분)

== 9.1 혁명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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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rk.org/notice/press-view?id=2493 해병1사단, 6개월 간 하루종일 후임병 집단 성추행, 폭행, 가혹행위]

2020년 9월 1일 군인권 센터에서 해병대의 전우애에 대해서 보도했는데<ref>하지만 지금 군인권센터는 타군에도 전우애를 허용시키자고 하고 있다. 자세한건 [[군인권센터]] 문서 참조</ref>, 6개월 동안 아름다운 전우애를 통해 해병대 갤러리는 테라포밍 당했고 해병대 갤러리는 전우애 갤러리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덕분에 해병대 지원자도 늘었고 해병대의 위상이 높아졌으며 올챙이 크림의 의학적 연구 또한 심도 깊게 이뤄졌다.

땅깨 새끼들이 부러워서 ㅂㄷㅂㄷ거리고 있지만 해병의 자부심은 꺼질 줄 모른다.

[[황근출 해병님]]이 호랑이처럼 달려와서 내 가슴팍을 걷어차고 귀싸대기를 올려붙였다.

이게 끝인 줄 알았냐? 이후로도 해병은 기합오도짜세스러운 지랄들을 뿜어내며 새로운 전우애 소재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원래는 몇 개월 못 가서 오와콘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해병 젤리, 유두 1000번 꼬집기 + 감사합니다, [[사도세자|오도세자]] 사건을 거쳐 끈질기게 생명을 이어온다.

해병대 갤러리의 고대 유산과 옛 기사들도 해병대의 개씹썅똥구릉내를 여과없이 보여주니 참으로 오도짜세인 것이다!

2022년에는 실제 가혹 행위 피해자들이 해병 비문학이라는 타이틀로 가혹 행위 고발을 했다. 읽다 보면 해병문학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ㄷㄷ 결국 3월 13일 해병대에서 금지시켰다.

가끔 실베 올라가서 고로시 당하던데 확실히 예전보단 퇴물됐긴 하다.

체감상 윤석열이 당선될 즈음 해병문학과 해병비문학이 인터넷에 유행했다. 왠지 모르겠다. 유행이라는 게 원래 아무도 모르는 거다.

ㄴ 원래 그전부터 유행했는데 뭔 개소리임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했지만 졸전을 거듭하더니 9월 이후 우크라이나의 대대적인 반격으로 ㄹㅇ 병신이 되었으며, 결국 부분 동원령 발동 등 각종 삽질을 하자 러시아 버전 해병 문학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