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편집하기 (부분)

=== 법을 피하는 방법 ===

필자가 직접 겪은 것도 있고 애비가 풀었던 썰도 있다. [[좆소기업]] 항목을 읽어보면 더 많은 방법이 있다.

* 법에 안걸릴 정도로 갈구기
이 경우 당하는 놈이 더러워서 나가면 성공. 윗놈들이 너를 갈구면 '해고'는 싫으니 니 발로 나가라 이 뜻이다.

경력직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면 모를까 솔직히 좆소 인생이면 옆그레이드니까 박차고 나가기 전에 생각해보자

흔히 아는 책상빼기, 한직 이동 등은 여기에서 확장이라 보면 된다. 이 경우는 회사가 해고 회피 노력의 증거를 만드는 거라 답 없으니 이직할 회사나 알아봐라.


* 무단결석 처리
사장이 너를 불러서 같이 일 못하겠으니 나가라고 말할 거다.

그렇게 분명 너는 해고 비스무리하게 쫓겨났는데 서류로는 너가 무단결석했다고 구라를 친다.

산업체다닐 때 부장이랑 싸웠다고 나가라 할 때 이방법 쓰더라.. 녹음을 해놔서 망정이지


* 사직서 요구
위랑 비슷하다. 분명 나가라고 해놓고 사직서를 들이민다.

절대로 서명하지 마라 사직서에 사인하는 순간 넌 쫓겨난 게 아니라 제발로 나간 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