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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들 === '''마틴 브라운''': 배우. 슬래셔 영화 찍는중인데 실제로도 존나 미친새끼다. 죽는게 상당히 모호한데, 영화 찍다가 진짜 총맞아 뒤지는걸로 묘사되지만 죽은 이후도 토크쇼에 나온다. 아마 핵맞고 뒤졌을듯. 죽이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을 상징한다. 즉 너다 '''매니 파르도''': 형사양반. 엄청난 관심종자로, 민간인을 마이애미 도살자로써 죽이고, 마피아를 형사로써 죽이고 다니면서 살인자로도, 형사로도 관심받으려 한다. 총으로 처형, 뒤로 샷건 빨리 쏘기등 별 쓰잘데없는 능력을 갖고있다. 나중에 덜미 잡혀서 경찰 상대로 싸우다 벌집핏자가 되는 꿈을 꾸고, 집에서 총 만지작되다 핵맞고 뒤진다. 관심종자인걸로 봐선 스트리머를 상징하는 듯 싶다. '''에반 라이트''': 기자양반. 전작의 자켓이 벌인 학살극을 조사하고 다닌다. 비살상주의자라서 적을 패서 눕히기만 한다. 총 주우면 총알 빼버린후 버리고 칼은 들지도 않는다. 근데 적 눕히고 팰때 3번 패면 죽는데, 이짓 2번하면 폭주해서 총칼도 쓸수있게 된다. 그렇다고 이 불쌍한 넘이 발광하도록 하지말고 비살상 플레이도 해보자. 색다른 맛이 있다. 분기가 있는데, 가족식사를 하거나, 집에서 원고쓰다가 핵을 맞는다. 끔찍한 사건을 미디어화 하여 돈을 벌려 하는 사람을 풍자하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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