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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 == {{높음}}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은 동고서저(東高西低)의 특징을 보인다. 그래서 강도 주로 서쪽으로 흐른다. 산악 지대가 거의 7할에 달할 정도로 많다. 덕분에 얼마 안 되는 평야 지대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어서 체감상 더 빡빡한 듯하다. 좀 멀리 보려고 하면 지평선을 보지 못하고 산이 보인다. 한국에서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곳은 별로 없다. 굳이 보고자 한다면 [[전북]] [[김제]]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지평선 축제를 열 정도다. 괜히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의 침공에 버티고 짱깨 중에서 한반도를 완전히 장악한 놈이 못 나온 게 아니다. 지형이 웬만큼 지랄맞아야지... === 기후 === {{노답}} {{불쾌지수}} {{한파}} 땅은 콩알 만한데 기후는 이상하게 변화무쌍하다. 흔히 [[사계절]]이 뚜렷하다고 말하는데 좋게 말해서 그런 거지, 다르게 말하자면 지랄 맞은 기후라는 것이다. 여름에는 지랄 맞게 덥고 겨울에는 지랄 맞게 춥다. ㄴ 좋게 만들 수 있다. 봄을 가을을 길게 하고 여름과 겨울을 짧게 한다. 그러나 그건 자연 따라 다르다. 즉 이런 상황이 구리다는 뜻. 사실 여름의 온도가 엄청 높은 수준은 아니다. 한반도가 지중해 및 북아프리카 일대와 가까운 위도인데 거기보다는 온도가 낮다. 문제는 고온 다습 지역이라 체감 온도가 훨씬 높아진다. 겨울은 우리보다 더 북위도에 있는 [[아이슬란드]]보다 춥다. 왜 한국에는 북대서양 난류 같은 게 없는 거냐! 그래서 [[6.25 전쟁]] 당시 미군이 많이 고생했다. [[낙동강]] 전선에서는 미치도록 더웠는데 조금 올라갔더니 [[장진호 전투]]에서 살인적인 추위를 맛본 것이다. 로버트 넬러 전 미국 해병대사령관은 한반도만큼 병사들 굴리기 좋은 데가 없다고 평가했다. 강수량은 세계 평균보다 조금 높지만, 문제는 그게 한철 장사라는 점이다. 연 강수량의 절반 이상이 여름에 집중되어 있다. 한국에서 수운 교통이 발달하지 못한 이유이다. === 재해 === 주기적으로 봄에는 [[황사]], 여름에는 [[장마]]와 [[태풍]], 겨울에는 폭설이 내린다. 일단 심심하면 [[지진]]과 [[화산]] 폭발이 일어나는 [[일본]]보다는 낫긴 한데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당장 경주와 포항에 지진 일어났던 시기가 각각 2016년, 2017년이다. [[백두산]]과 [[한라산]]도 활화산이기 때문에 언제 분화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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