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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닌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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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닌 모습== ===대규모 구조조정===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53799 2016년 2월 한국 닌텐도가 4년간의 적자를 못 이기고 전체 직원 80% 에 달하는 직원을 구조조정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로써 몬크 정발은 둘째 치고 한닌의 존망 여부가 올해로 갈릴수도 있다. 4월 1일 부로 직원이 10여명만 남게 된다.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시장 문제 이외에도 내부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시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알. 그럼 이제 NX 정발 물건너 가는거냐. 헬조선 시장 철수하면 이제 일판으로 게임 해야되는거냐 좆됐네 좆됐어 PS 쪽도 한글화가 존나 부실한 판에 너네마저 진짜 자알~하는 짓이다 시발 가기 전에 [[진 여신전생 4 FINAL]] 정발해주고 가!!!!!!!!!!! 우리 모두 일본어 공부를 시작합시다 꼴좋다 저딴식으로 장사하며 운영하는 좆본기업은 철수해야 제맛이지. 한닌 일하던 사람들이 왜 때려치고 나오는지 이해가 된다. 근데 저렇게 구조조정해놓고 최근에 또 직원채용을 한다고한다. 짤린직원들은 뭔죄야 시발? ㄴ비정규직이라고 한다. 퍄퍄 헬의 시장 상황을 잘 따라가는 쪽본기업 미쳐~! 애초에 국내 ㅈ같은 기업문화 원조가 일본이야 ㅋㅋㅋ 한국갓텐도님 젤다는 다 정발해주고가세요 근데 구조조정이 있긴 했는데 왠지 상황이 전이랑 다르지가 않다. 이걸로 우리는 한국닌텐도가 처음부터 망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사실 상담직원이 대략300명이상이었기에 직원들 갈아내도 당장 큰 상관없다. 애시당초 상담원이 너무많았다. 물론 전화하면 잘받긴했지만. 2017년 3월 3일 스위치 발매 예정 국가중 한국이 빠진걸로 보아 4세대부터 비한글화 작품이 하나도 안나오던 포켓몬 본가쪽마저도 이젠 한글화가 끊기게 됐다. '''씨바아아아아알!!!!!!''' 우리보다 답이없었던 홍콩도 닌텐도 스위치 동발을한다 씨발 모두 잊지말자 이제 좆된 것이다. 그냥 포기하고 플스나 PC게임으로 갈아타든가 아니면 게임을 접든가, 그것도 아니면 다른 나라의 닌텐도로 갈아타자. 한닌은 이제 가망이 없다. {{흔드르라}}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5959&vtype=pc 사실 닌텐도조무사였다. 하도 직원들이 구조조정당해서 연락 사무소 수준이라고 한다. ===[[닌텐도 스위치]] 정발 가능성=== 12월 1일 발매 결정되었다. 그러나 번역 없는 정발이다. <del>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적다. 마지막 희망을 기대하면서 정신승리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도 닌빠로서 말하건데 가능성 거의 없다 봐야 한다.</del> <del>일단 한국엔 이미 '닌텐도는 초딩들이나 하는 것이다'라는 전형적인 병신같은 인식이 자리잡혀있고, 그런 생각이 없던 애들 조차 위유가 나올 때부터 닌텐도가 뭔 짓을 해도 그냥 병신취급밖에 하고 있지 않다. 스위치마저도 단순히 닌텐도꺼라는 이유만으로 까는 새끼도 있는데. 심지어는 플빠 엑빠 PC빠 아닌 애들 중에도 그런 애들도 있다.</del> <del>뭐 그렇다고 외국에도 그런 애가 적은건 아니다. 그렇지만 한국의 경우 그 비율조차 외국보다 높고, 외국보다 시장 규모가 훨씬 작다.안그래도 팔아먹을 애가 별로 없는데 바로 위에 적은 병신같은 인식 때문에 더더욱 없다는 것이다.</del> <del>그리고 마리오&소닉 평창올림픽 나오면 평창이 있는 한국에도 내주겠지 생각하는 애들도 많은데, 베이징 올림픽은 중국에 안나왔다. 그렇다고 그때 중닌이 없었던것도 아니다. 요즘들어 다른 아시아 국가 지사들이 오히려 한닌보다 더 활발하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평창올림픽이라고 꼭 한국에 나온다 단언하기도 힘들다.</del> <del>[[야숨]]이 히트친거 바라보며 기대하는 애들도 있는데, 부질없다. 어차피 우리나라 애들은 다 PC방에서 [[옵치]]같은 게임만 한다.</del> <del>거기에다 일본, 미국조차 물량이 없는데, 한국에 팔 물건이 있을 리가 없다.</del> <del>그려면 이제 남는 희망은 포켓몬 뿐이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포켓몬이라도 믿어보자. 스위치로도 본가 나온단 얘기가 있으니까. 솔직히 우여곡절 끝에 한글화한다 해도 포켓몬만 한글화하고 야숨같은 애들은 다 외국어로 놔둘까봐 볼안하긴 하다.</del> <del>7월 14일 게등위에 느닷없이 [[마인크래프트]] 스위치판이 올라왔다. 링크는 걸기 귀찮으니 알아서 찾아보도록. 그러나 콘솔, 모바일 에디션 대통합만을 위한 심의라는 의견이 많아서 정발의 근거로 보긴 힘들다.</del> <del>그나마 다행인건 그놈의 병신삽질의 끝판왕이였던 국가코드가 사라져서 해외판 기기 구입해도 큰 문제는 없다는점이다. 그러니까 하고싶으면 일단 사던가. 근데 가격이 유동적인건 너가 감수해야할 부분이니까 사던가 말던가.</del> <del>몇몇 게임은 한국어 지원한다.</del> <del>가끔씩 소식나와서 설레발만 치게 한다</del> <del>닌코 이 좆같은새끼들아 개씨발</del> 그런데 위의 내용들 다 제치고 발매가 확정되었다. 그 결과 [[닌텐도 스위치/한국 시장 상황]] 문서에 적혀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터지고 말았다. ㄴ몇몇 소프트는 한국어가 지원된다고 한다. === 왜 한때 망했었나? === 1. DS시절 늘어난 복돌이들에 대한 대응으로 닌텐도 차원에서 보안을 업데이트하거나 R4 유저에 대한 제재를 해야 하는데 직무유기함(이젠 이것도 단속 한다 여담으로 애플 삼성도 사설업체 사용하는 부품 상표법위반으로 단속함) 2. 여기서 닌텐도는 소니와는 달리 국가코드라거나 DSi 3ds wii한정 이고 지나친 연예인 광고 투자 같은 쓸모 없는 정책으로 대응함(다만 이 국가카도는 북미 일본 유럽도 동일했음 프리코드까진 아니여도 일판 북미판되게 했어야함) 3. 그러다가 돈이 다 떨어지고 한글화 할 돈이 부족해짐 4. 근데 이 상황에 닌텐도 특유의 폐쇄적인 국가코드 정책과 한닌의 소극적인 타이틀 정발이 하모니를 이뤄서 할 게임이 매우 부족해짐. 5. 결국 사람들이 국다수 안 사고 PS쪽으로 빠지거나 외국산 삼다수를 사는 현상이 일어남 6. 적자 3 ~ 6 반복 이러니 안 망하고 버티겠냐? 가끔 닌빠들이 닌텐도는 잘못 없고 오로지 문제는 복돌이들, 근첩뿐이라고 타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옆에서 같은 문제를 겪었던 플스는 직후 잠시 주춤했지만 어느 정도 성장세를 유지했던 점(엑박은 병신이었지만 이건 복돌이 문제가 아니라 엑박의 문제), 닌스퍼거 갤러리 애들도 한국판 삼다수를 외면하거나 혹은 그를 소지하고 있음에도 굳이 외국판 기기를 구매하며 이용했던 점(정발품을 사줘야 할 수요고객들이 외국으로 줄줄 새어버림. 왜? 씨발 국내판으로는 할 수 있는 게임이 없으니까 ㅋㅋ) 등으로 논파 가능함. 그냥 '한닌의 등신 같은 정책 + 헬짱깨 or 천조국처럼 복돌이들이 많아도 커버 가능할 정도의 규모를 가지지 못 한 좆반도 시장 + 느리고 소극적인 타이틀 정발 => 장사 접음' 이렇게 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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