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편집하기 (부분)

== 증평캠퍼스 ==
{{미개}}

(구. 청주과학대학, 충주대학교 증평캠퍼스)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캠퍼스를 필자가 아는 것 만큼 알려주겠다.

여자가 비율이 가장 높은 캠퍼스다. 필자는 신입생때 기숙사 들어가면서 거의 여자밖에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먹었다. 캠퍼스를 돌아다니면서 남자를 찾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충주,의왕보다 학생수가 적으며 남녀비율은 필자가 느끼는 건 8:2정도로 여자8 남자2 정도다.
그도 그럴것이 간호, 물리치료, 응급구조(여기는 남자가 많다),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 식품영양, 식품공학, 생명공학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그밖에 사회복지, 국제통상, 의료it와 같은 여자가 많은 과가 몰려있다. 참고로 사회복지와, 국제통상, 의료it는 현제 충주캠퍼스로 넘어갔으며 교통대 총장이 현제 계속해서 증평캠퍼스를 축소하려고 한다.
고조선 사람한테 들은 기억으로 원래 영어영문학과 여기 캠퍼스였다고 한다.

입결은 딱히 쓰지 않겠다. 충캠이랑 비슷하다(전화기제외)

여기 캠퍼스는 여자가 많기 때문에 정치질과 뒷담이 적절히 잘 섞여 사람하나 X만드는데 최적화 된 곳이다. 사람도 건너건너서 다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너가 모르고싶어도 알게되는 사람이 많다.
정치질이 정말 잘 먹히는 곳이다. 혹시 여자가 많다고 헛된 희망을 품고 가는 신입생이나 캠퍼스라이프를 꿈꾸는 바로 너!
꿈도꾸지말 여기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여자애들은 서로 뭉처다니며 ㅈ목질을 하고 애초에 캠퍼에서 남자를 찾지 않는다(물론 사귈놈들은 사귄다). 즉 너가 낄 틈따위 없다. 거기에 행사같지도 않는 행사와 축제같지도 않은 축제는 덤이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가장 큰특징이기도 하다.
편의점2개(원래 3개였음), 식당 2개(원래 4개였음), 술집1개(많이 비싸다), 카페1개(이건 있는줄도 모르고있다가 1학년끝날때 쯤에서야 알게됨 그리고 원래 2개였는데 하나는 내가 들어가자마자 한 번 이용하고 셔터내림)
이렇게 존제한다. 그 흔한 pc방, 노래방도 없다(물론 학교내에 노래방이있다. 천원에 30분으로 매우 싼 가격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최신곡 업로드가 느리다) 학교에 배치된 노래방의 갯수는 총 4개이며 2개는 구기숙사(청아기숙사)에 있다.(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런것 같다)

또한 이곳의 명물이 있는데... 바로 인삼밭과 옥수수밭이다. 신입생들이 술먹고 토한 양분으로 제배한다는 소문이 있다.

고조선 사람들에게 들은 기억은로 대략 1000~1200명이 이 학교를 다니며 청주에 사는 사람들이 제일 많다(사람이 없다보니 ㅈ목질도 많고 정치질도 많다)

그리고 물론 증평 읍내에 나가면 놀것은 당연 없다. 영화관도없다(실화임)
증평 읍내 술집에서 알바하는 여자알바생 100퍼센트는 성희롱을 당한다 전해진다.

또다른 특징은 충주캠퍼스 남자가 증평캠퍼스 여자를 꽤 많이 좋아한다는 거다. 축제같지도 않은 증평축제때 와서는 주점에서 헌팅을 하는 장면을 목격 할 수 있다. 물론 의미없는 몸부림이다. 요즘에는 할로인같은것도 하는데 의미없다 어차피 노잼이다.
참고로 요즘은 주점에서 술도 못 팔아서 편의점에서 직접 술을 사서 주점에서 음식을 시켜서 먹는다(실화임)

참고로 동아리는 안 들어가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소개하자면 대표적으로 2개가 있다.

첫번째는 음악동아리(뮤즈): 그냥 음악하는 동아리다 특징은 없다. 그래도 지원을 그나마 받는 동아리다. 지인이 이 동아리를 다녔는데 꽤 재밌다고 들었다. 그 밖에는 정기공연을 하는 것 말고는 모른다.

두번째는 댄스동아리: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춤추는 동아리다 축제때 그래도 호흥이 있는 편이다. 나름 나쁘진 않지만 본인이 몸치라면 필자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뭐하는지 모르는 <절주동아리>라는 동아리도 있다. 옛날에 친구가 절주동아리였는데 필자는 절주라고 해서 술을 안 먹는 동아리라고 생각했는데 필자의 친구가 편의점에서 술을 먹고 있어서 필자는 그 친구에게 "야 너 절주동아리잖아 근데 왜 술먹냐?" 그랬더니 필자의 친구는 필자에게 "마 절주동아리는 절력질주동아리다! 술이든 뭐든 빠꾸없이 달리는 거지!" 라고 대답했다..... 그때부터 뭐하는 동아리인지 알게되었다.

어쨌든 너희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하겠다. 
어차피 이걸 찾아보는 놈들은 남자가 대부분일테고 신입생 디시충들일테니까..... 만약 여자라면 이 캠퍼스는 좋은 학교다. 넌 가서 공부만 하게 될 것이다. 주변에 공부말고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남자라면 잘 들어라 연애할거면 차라리 고등학교때 알고지내던 여자를 사궈라 여기는 아니다 진짜 아니다. 진짜 아니다. 진짜 아니다. 공부해라 공부해서 편입하거나 충캠으로 전과해라 물론 평생 보던 여자보다 정말 여자가 많은 캠퍼스기 때문에 눈돌아가겠지만 공부해라 어차피 넌 가서 여자애들의 김치마인드에 고개를 절래절래 할 것이다. 또한 개인적 의견으로는 여기 여자들은 이상하게 눈이 굉장히 높다. 또한 연애를 했어도 소문은 너가 잡을 기회도 없이 쭉쭉 펴저 교수님까지 또 증평택시기사까지(택시기사 오바하고 구라치는 거 같지? 진짜다....) 전부 너가 그 여자와 cc였다는 걸 알게될 것이다.
차라리 연애하지말고 충주캠퍼스 축제때 가서 항공서비스 여자들 춤추는 거 보는게 더 개꿀잼이고 눈호강이다.

참고로 요즘은 페미니스트들이 바글바글하다 조심해라 그 누가 너의 고추 길이를 비하하며 한남충이라 말하고 다닐 수 있다는 걸 행동에 조심하고 또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