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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용 == 임용시험 합격률은 전국 탑. 교원대 별명 자체가 '임용 깡패' 또는 '임용 학원'이다. 어느 정도냐면, 평균 경쟁률 15대 1에서 20대 1을 찍는 헬 오브 헬 중등 임용에서 영어, 물리, 기술교육과 등 몇몇 과들은 50% 이상이 초수합격을 하는 위엄을 보인다.<ref>15대 1이면 합격률이 7%, 20대 1이라면 합격률이 5% 되는 시험인데... 전국 사범대들의 초수합격률이 3%가 채 안되는 상황에서 그 해 졸업생의 절반이 초수합격을 해버리는 건 대단한 것 이다.</ref> 나머지 과들도 시기가 문제일 뿐 졸업생 대부분이 3수 안에는 붙는 분위기. 높은 입결 때문에 타 사범대/교대보다 입학하는 학생들의 학업 수준이 높은데다, 학교 자체가 교원 양성을 목적으로 지어졌다보니 임용 하나만 바라보고 오는 학생들이 수두룩해서 그렇다.<ref>사실 전자보다 후자가 더 큰것 같기도 하다. 비슷한 입결대의 타사범대들보다 더 합격률이 높은거 보면... </ref> 그리고 시골 구석에 있는지라 유흥거리가 전혀 없다. 공부 말고는 할 게 없다는 사실도 높은 임용률에 기여하는 듯. 간혹 임용 TO가 별로 나지 않는 학과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대체로 복수전공을 통해 다른 과로 빠지지만, 정말 뜻이 깊은 경우에는 끝까지 그 임용을 준비하거나 비슷한 계열의 직업을 준비한다. 임용 외로 나간다고 해도 여전히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는 분위기여서 [[7급]] [[교육행정직]] [[공무원]] 시험을 보거나 또는 자기 전공을 살려서 영어교육과는 외무영사직, 일반사회교육과는 법원행정직, 지구과학교육과는 기상직 등의 직렬로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는 경우도 있다. [[5급 공채]] 합격자도 매년 한두 명씩은 꾸준히 나오는 분위기인데, 2017년에는 무려 4명이 나와서 난리가 났었다.<ref>전교생 2400명짜리 학교에서 한 해에 5급 공채 합격자 4명은 정말 미친 아웃풋...</ref> 사기업 취직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며 소수가 사교육 시장으로 진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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