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과 호너 편집하기 (부분)

===[[미라 한]]===
{{메가데레}}


12등급 범죄자. 남편과 함께 0.5인분을 하게 설계된 사령관으로 지상군을 전담한다.

현실의 용병은 정규군보다 싼맛에 부려먹는데 그걸 반영했는지 뭔지 지상군은 존나 저렴하게 빨리 뽑히고 막쓰다가 펑펑 터지는 물살들이다. 블쟈 이놈들이 레이너 인명경시한다고

지랄거린거에 삘받은건지 진짜로 인명경시하는 사령관 만듬. 자기 부하들 시체에서 고철을 벗겨 팔아서 그 돈으로 또 용병을 뽑는다. 한미라씨 인성 상태가? 

값싸게 쓰다 버리는 용병부대 컨셉인건 좋은데 컨셉질에 너무 심취한건지 애들이 전부 비리비리해서 유지력이 최악을 달린다. 신나게 한뭉텅이 뽑아놔도 웨이브 한번 막으면 다 터지고 없다.

아무리 자원을 회수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결국 일부만 회수할 뿐이고 이딴식으로 교전횟수가 누적되면 결국 돈이 후달려서 윽엑된다.

미라의 지상군이 1인분 가능한 미션은 공세와 퀘스트간 텀이 넓어서 병력 보충하기 편하거나 적들이 좁밥인데 대가리 수만 많은 미션이다. 그 외에 초반부터 적 방어선에 대한 러시를 강제하거나 고스펙 혼종들이 초반부터 짬뽕되는 맵은 

한호너로 하기가 참 힘들다.  

진짜 유지력이 개편전 피닉캅이 생각나는 좆쓰레기;; 그거 보완하라고 생산건물을 이동식으로 만들고 공중유닛을 튼튼한 대신 비싸게 만들었나본데 그림 씨발 건물 하나에서 유닛이 동시에 둘 생산되게 하던가 아님 건물 보유 제한을 늘려주던가 아님 그 돈퍼먹는 공중유닛 성능을 가격에 맞게 해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