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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기록 = 이과기준 과목과 관련된거 보고 대충 한두줄 써재끼면된다. 이과면 한때 유행했던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같은게 있다. 그런데 이마저도 잘 안본다. 가끔 한번 물을수도 있는데, 독서기록을 물으면 일단 떨어진거라고 생각해라. 왜냐면 학생에게 물어볼만한게 가령 진로, 학업계획, 다른 활동등이 있는데 얼마 없는 면접시간에 독서기록이나 물으면서 시간을 허비하나? 즉, 너에겐 물을게 없으니 시간은 끌어야하니 묻는거다. 대학 진학후에는 전공서적보는게 중요하지 독서를 보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한줄요약 : 비워는 두지말되, 비중은 두지마라. 는 개소리고 독서가 울대 독서 엄청 중요하게 보는 거 모르나? 뭘 대충 써;; ㄴ 케 바 케 ㄴㄴ 케바케 맞다. 서울대는 말 그대로 자소서에 독서를 써야되고 면접에서도 충분히 물어볼 수도 있는거고, 굳이 서울대가 아니라고 해도 자소서에 자신이 감명깊게 읽은 책에 대해 적었다면 그거 갖고 물을 수도 있는거다. 국어학과같이 책읽을만한 학과에서도 물을 수도 있고. 물론 생기부에만 적혀있는거에 대해 물어본다면 그건... 수고링 이제는 책 이름과 저자명만 기재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이를 악용하면 열 권이고 백 권이고 적을 수 있게 되는데, 면접관들은 동일 전공이라도 교양보다는 전문서적을 더 많이 읽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해당 책에 대한 지식이 있을지 없을지는 복불복이다. 따라서 독서기록에 대한 비중은 서울대를 제외하면 사실상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문과기준 존나많이 읽어라. 걍 읽어 임마 문과는 이과와 달리 양으로 밀어붙인다가 정답이다. 2022년부터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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