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화재}}

'''사실상 제국주의의 학교버전'''

'''학교폭력 당하면 가만히 있지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된다. 대부분의 피해자가 가만히 참고잇다가 문제가 생긴다.''' 

'''한번 당하는건 가해자가 나쁜것이고 계속 당하는건 피해자와 그 주변인이 멍청한거다.'''
ㄴ이건 뭔 ㅈ같은 개소리냐

학교폭력 당했으면 117로 연락해라. 대처도 안해놓고 자기가 공부를 안한 것도, 선생님들과 가해자 이외의 애들이 널 싫어하는 것도 모두 학교폭력 탓으로 돌리지 말고. 학교폭력 탓을 하려면 먼저 가족들, 선생님과 친구들 하다못해 경찰에게라도 도움을 요청해봐야 하지 않을까?

소위 일진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일삼는 행위이다. 일진이 아니더라도 찐따들 중에서 그나마 쎈놈들이 약한 애들을 괴롭히기도 한다. 이 짓거리를 하면 할수록 다른 곳에서 싸움을 중재하는 선량한 학생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

찐따나 일진이나 도찐개찐이다.

학교폭력이 외부에 알려질 경우 학교에선 일단 '학교의 명예'를 들먹인다. 결과적으로 학교는 피해자가 작은 일을 크게 만들었다며 비난한다.

대부분의 학교가 학교폭력을 욕하면서 정작 학교폭력에 대한 처벌은 솜방망이로 처벌한다.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선도경찰로 서야하는 교사들이 때때로 자기들도 학교폭력에 동조하고 피해자를 등한시하는 사례도 있다. 한국에서 여지껏 행해져온, 그리고 지금도 행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최대 가해집단은 학교측과 교육당국, 그리고 교직원들이다.

제발 씨발 학교폭력 저지른 애새끼들 잡기 귀찮고 괜히 잡다가 학교랑 니들 철밥통에 불이익 올까봐 무서우면 애초에 교사 할 생각을 하지마라 병신들아! 학폭 해결해주고 피해자를 보호하는게 교사의 역할인데 저게 무서우면 교사 생활 접고 새 직장을 알아보는게 더 이득이다. 교사 말고도 [[9급 공무원|철밥통 역할해주는 직업]]은 충분히 많다.

시간이 흘러도 학폭 논란이 여전히 연예인 요단강 직행 티켓인 데에는 이유가 있는 거다. 솔직히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니었던 사람들 중에서도 학폭 증오하는 사람은 많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