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편집하기 (부분)

== 예능인 하하 ==

대놓고 댕청해도 초창기 캐릭터가 훨씬 나았다.

이제는 모든 예능을 거의 '제물'을 바쳐가며 한다. 무슨 지가 예능신관도 아니고 존나 간악하기 짝이없다.

리액션이 재밋다니까 정말 리액션으로만 먹고살려고 한다. 리액션을 하려면 액션이 있어야하는데, 이양반은 상대방의 액션을 강요해서 끄집어내고 지가 리액션으로 단물빨며 마무리하는 식이다. 

희생양은 씹도나 초딩맨이나 늘 만만한놈으로 (씹도는 몰라도 초딩맨에선 확실히 이런방식으로 8할을 우려냈다. 본인생각대로 다른넘 멘트나 행동을 자꾸 유도하고, 자기는 잽싸게 카운터때리며 자막과 함께 띄움받는 식)

ㄴ 정준하 어그로가 워낙 쩔어서 그렇지 얘도 어그로 빼고보면 정준하나 도찐개찐이다.

근데 아들이름은 드림이가 뭐냐 개드림이지 요즘 개드림 아빠로 알려짐

씹도충중 일뽕코스프레하는 씹뜨억년들이 늘 얘를 '츳코미' 포지션에 가져다대며 어는척하기도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냥 삼류 중년개그맨이다

이상하게 무도에서 젊음부심 존나부린다. 사실 행동거지 보면 하하가제일 아재같은데?

그래도 무도에서 광희를 빼면 제일 젊기 때문에 유재석이 후계자로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다. 무도뿐만 아니라 런닝맨도 같이 하고있다보니... 

옛날부터 하하는 유재석한테 찰싹 달라붙은 상태이기도 해서... 사실 노홍철 있었으면 하하는 어림도 없었겠지만

ㄴ 10년넘게 붙어있어도 메인한번 한적이없는데 후계자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자쿠충 나뮈 씹덕새끼들처럼 존나 억지밈을 유행시키려고 하는데 극혐이다

몇년 전 "미추어버리겠네"라는 좆같은 노잼 멘트를 유행시키려다 실패한 뒤로 요샌 "히트다 히트"라는 좆노잼 유행어를 밀고있다. 결국 '박보검나웃겨~'로 정점을 찍었다.

그렇지만 관행으로 까인 것은 많아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는 대중들이 봤을 때는 없다. 그래서 2005년부터 무한도전에 계속 나왔던 거고 은근 사고를 안 쳤다는 게 사람들은 놀란다. 

내가 볼땐 탱킹력 없는 [[정준하]]다.

그래도 박명수가 실수로 하하 면상에다 양동이 박았을때 화안내고 진행하는걸 보면 직업정신은 투철한것 같더라

9월 21일 하하 유튜브 롤 바텀 듀오 영상 1시간 43분에 하하가 실내 스듀디오에서 롤하면서 전담피는 모습이 나왔다. 잘못하면 [[임영웅|임히어로]] 꼴 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