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힘러 편집하기 (부분)

== 전쟁범죄 ==
이 새끼가 [[SS]]와 [[게슈타포]]의 총 책임자였고 유대인학살 전담부대인 [[아인자츠그루펜]]을 창설하고 생체실험도 주도했다.

웃기는게, 그런 주제에 쫄보라서 유대인을 처형하는 모습을 보고는 오줌을 라인강 하나 더 팔 수준으로 지렸다.

참고로 변태라서 지 여비서랑 부적절한 관계에 있었는데 미친놈이 그걸 정당화 시키려고 

SS장병들은 미래 병사 육성을 위해 여러명의 아내를 가져야한다라고 주장하며 그걸 SS강령으로 만들었다. 그냥 개새끼로만 알면된다.

또한 게슈타포와 친위대 뿐만 아니라 나치독일 내의 모든 경찰조직을 다스렸던 인물이였다.

즉, 나치 치하 독일의 모든 경찰들은 죄다 힘러 손아귀에 있었다.

근데 시민을 지켜줘야 할 경찰이 도리어 시민을 목 매달아 죽이고 있었으니...ㅉㅉ

또한 [[레벤스보른]]의 총책임자로 나치독일과 그 점령지의 여성과 아이들을 납치하여 아기공장을 현실에서 실현시킨 미친새끼다. 처음에는 단순히 훌륭한 아리아인들이 태어나는데 필요한 복지시설을 마련한다는 명분이었지만 잘 알다시피 전쟁이 터지면서 인력수가 딸리니까 강제로 납치하고 강간하면서까지 아이들을 말 그대로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찍어냈다. 이때 태어난 아기들은 히틀러의 딸이라고 불리며 아직까지도 자기 가족이 누구인지조차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