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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플3은 크게 나누면 초기 기종, 슬림, 막판에 뒷북치면서 발매한 슈퍼슬림의 세 기종으로 나눌 수 있다. 처음 발매 시 초기 기종은 애미뒤진 가격<ref>가장 베이직 모델인 20G 모델이 일판 기준 발매가 6만엔을 넘겼었다. 당시 환율 생각하면 70~80만원대 게임기. 한국도 첨에 출시할때의 80GB 모델이 무려 518,000원에 달했으며 환율문제로 인해 가격이 더 올라기도 했다.</ref>과 크기<ref>어지간한 조립PC급 크기와 무게를 자랑한다. 심지어는 흉기라는 말도 나왔을 지경.</ref>, 소음과 발열량, 초기 불량률이나 보드크리<ref>게임하다가 어느 순간 메인보드가 뒈져버리는 현상. 엑박360 데드링과 더불어 콘솔기기 발로 만드냐고 유저들한테 좆까였다.</ref> 때문에 욕도 오질나게 먹었지만, 전세계적으로 갓게임기 플2의 후속기종이라는 플뽕맞은 플빠새끼들이 정신승리하면서 사주면서 그래도 그럭저럭 팔리긴 했었다. 그리고 소니새끼들 플2에 이은 구라스펙질은 여기서도 써먹는데, 발매 전에 팬티 갈아쳐입고 플3 발매일만 기다리던 유저들이 뚜껑 열어보니 실제 발표스펙에 훨씬 못 미치는 스펙(컴퓨터 스펙으로 따지자면 2004년정도의 스펙이다.)임이 밝혀지고 플뽕들은 통수맞게 된다. 사실 초기 기종은 지금은 개나소나 달려있지만 당시에는 따로 사도 수십만원은 받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기능도 내장돼있었고, 플2 게임들 하위호환도 되면서 좆나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돈값은 한다는 평이 있었다. 근데 소니의 예상과는 달리 2006년에 플3이 엑박360한테 후장까지 털리고, 슬슬 뒤지라는 플2는 안 뒤지고 바퀴벌레처럼 살아남자, 다음 세대 모델인 슬림기종부터 은근슬쩍 [[졸렬]]하게 플2 하위호환 기능을 빼놨다. 플3이 좆털리니까 플2라도 어떻게든 생명연장시켜서 팔아먹으면서 적자 메우려는 속셈인지. 저 짓을 행한 이후로 게임기 자체를 끊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슬림 모델은 플2 하위호환 삭제만 빼면, 위에서 말한 초기 기종의 문제점들을 많이 잡고 가격도 내려서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소니는 플3로 아예 뽕을 뽑고 싶었는지 아무도 관심 없는데 크기 좀 더 줄이고 슈퍼슬림 모델을 발매한다. 근데 슬림모델까지 아무 문제 없던 CD 삽입구를 왜 미닫이 뚜껑으로 만들어놨냐? 병신아? 디자인이 예쁘면 또 모를까 개병신빨래판디자인을 채택했다. 이것으로 플2로 긁어모은 돈들과 플2로 끌어모은 유저들을 플3로 모두 날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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