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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팬=== {{정보}} {{성물}} 딱히 요리가 취미라 굳이 다른 팬을 사는게 아니라면 적어도 너네가 가장 많이 보는 팬 애초에 코팅이 되어 있으니 쓰기 쉽기도 하고 기름이 적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설거지가 비교적 쉬운 것도 포함 다만 코팅제인 테플론수지가 타면서 유해물질을 만들어 내는데다, 열전도 덕에 훅하고 달아 오르는 만큼 훅하고 식어버린다. 최근엔 테플론수지 대신에 다른 물질로 대체하긴 하는데, 어차피 뭐가 코팅됐다는 건 매한가지라 10 이던게 7 정도로 떨어진 수준이다. 주방 현장에선 이거 들고 굴렸다간 금방 코팅 조져서 바꿔야 하기에 잘 안쓰는 편이다. 다만 오믈렛 같은 건 이놈쪽이 개ㅆㅅㅌㅊ라 따로 사용하는 곳도 많은 편이다 코팅팬의 거의 대부분은 알류미늄 팬이라 가열할 때 강불로 조지려 하면 팬이 휘어진다. 느그 집 후라이팬 가운데가 함몰됐거나 발기하고 있다면 8할 이상은 이거 때문임. 가능한 중불이나 약불로 달구고 조리 중에도 화력 자랑 안한다는 가정 하에선 다이소 5천원짜리도 몇년은 쓸 수 있다. 물론 너님 하기에 따라 다만 위에서 말했듯이 알류미늄 제품이라 코팅이 작살났다 싶으면 빨리 버리고 새로 사는게 좋다. 뒤질 때 까지 쓰겠다고 고집부리면 알류미늄 반반 섞인 중금속 만찬이 기다린다 테팔이나 휘슬러 같이 고오급진 프라이팬을 쓰고 있어서 버리기 아깝다면 차라리 시즈닝을 해주면 이전과 비슷하게 코팅된 팬을 쓸 수 있다. 달궈서 기름바르고 또 달궈서 기름바르는 노가다를 해주면 유사테팔로 계속 쓸 수 있음 덤으로 코팅팬 고르는 팁은 관리하기 귀찮으면 걍 브랜드 제품이나 무거운거 사라. 묵직한 물건이면 거의 대부분은 알류미늄이 두껍다는 의미라 다이소 팬 마냥 휘어지는게 적다. 프라이팬 만큼은 메오후 몸무게 같은게 좋다고 보면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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