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풍제국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행적 == 수월평원에서는 백성들 존나 수탈하고 두들겨 패더니 백청산맥에서는 오오. 풍제국 하고 찬양 받는다. 눈앞에서 녹림도 도적놈의 새끼들이 백성들 납치해 가려 하자 주체할 수 없는 애민정신 때문에 불의를 참지 못하고 도적놈들한테 혈혈단신으로 덤벼들었다가 백성들 대신 도적 소굴로 끌려가버린 제국군 병사들한테 묵념. 황궁에 들어가면 어사 NPC들이 단체로 공정한 정치니 뭐니 하는 대사 늘어놓는거 보면 감찰기능 붕괴된 헬죠센 정치판보다 몇배는 더 낫다는걸 알 수 있다. 천명제라는 올림픽 비스무리한 대규모 행사 준비중이다. 수월평원에서는 천명제 때문에 죽겠다고 앓는 소리하고 있고 제국 공주 군마혜가 천명제 하면 안된다고 반란 일으켰는데 천명제 공사장 인부들과 치기어린 공주님의 볼멘 소리니 무시해도 된다. 백청산맥 풍년 마을에서는 천명제 빨리해라고 들떠 있는 사람들의 흥겨운 모습을 볼 수있으니 수월평원놈들이 구라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부패한 천년제국 [[운국]]을 몰아낸 후 공권력은 투철한 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맡은바 임무를 다하고 있고 고관들을 견제할 어사들의 서릿발 같은 호령을 들을수 있는걸 보면 풍제국은 동양식 전제군주제에서 이뤄낼수 있는 최고의 이상형이라 할 수 있다. 공주가 왕위 찬탈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치안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도적이 준동하고 있다지만 조선왕조실록 보면 세종대왕때도 도적놈들 때문에 골 아팠다고 적혀 있으니 무시해도 좋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