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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이 일어난 해 == 거의 자주 일어난다. 그 중에서도 유독 심한 해만 추가함. * 1994년 : 전설의 레전드... 그러나 2018년 폭염이 이를 넘어서기 시작했다. * 2010년 :러시아에 폭염이 들어와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추위 저항력은 있엇지만 열 저항력은 없던 러시아인들에겐 치명적이었다. * 2013년 :무슨 35도 이상이냐? 불타 뒤지는줄 알았다. * 2015년 5월 말 인도에서는 47도가 넘어가는 지옥이 펼쳐졌고 '''아스팔트인 도로가 녹아내리고''' 사망자만 2000명이 넘는, 인도 기상청 관측사상 최악의 폭염이 발생하였다. 그리고, 무슨 시소게임이라도 하는 양 이듬해 2016년 1월에는 세계적으로 폭설과 한랭기후가 세계 곳곳을 덮쳤다. 지구온난화의 위력이란...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지구를 소중히 다루자. <br> 이러면서 오늘도 우리는 여전히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고 있다. 좆간 수준 wwww * 2016년 유럽빼고(멕시코 난류덕이라고 한다.) 전세계가 불지옥 - 모기가 말라뒤질정도다. 공짜 [[사우나]]는 덤... ㄴ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남극]] 근처)도? * 2017년 :5월 부터 이지랄이다. 헬지나 북부지역에서 때이른 35도 이상의 폭염이 찾아오기 시작하고 다음날과 다다음날에는 40도를 육박했다. 헬조선도 만만찮은 폭염이 찾아오는 중이다. 근데 아침엔 선선하거나 춥다. 일교차 애미디진.. :[[대구]]에선 드디어 가정집에서 [[바나나]] 열매가 다 열리는 현상까지 벌어졌다. 이젠 사과 조까, 바나나가 지역 명물이다. 조만간 대구엔 싱싱한 바나나가 상점에 차려질 날이 얼마 남지 않을 듯... ㄴ등신들아 바나나가 아니고 파초다. 바나나는 여름엔 어찌어찌 버텨도 겨울엔 추워서 다 뒤진다. 이게 계속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2016년 폭염따위는 쳐발라버릴듯... 이게 다 [[지구온난화]]때문이다.. 이래도 지구온난화 꼴통레드넥같은씹창새끼들은 대가리를 깨부숴야한다 * [[2018년]] :헬조선의 경우 6월~7월 초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했는데 [[장마]]가 쳐지나고 나니 갑자기 존나 더워졌다. 기온이 벌써 35~38°C까지 치솟고 있다. 8월 달 때면 얼마나 치솟아 오를지... 뭐니뭐니해도 좆같은 고기압 새끼가 뒈질 생각을 안한다.<br>저기압은 언제 오나... 핀란드 헬싱키에서도 33°C를 기록했다고 한다. 짱개국 베이징의 경우 4월 중순부터 30℃를 넘겼고 5월부터 37°C가 3일 연속 나왔다. 지구온난화로 티베트 고원의 티벳여우들이 다 뒈짖해서 고온 건조한 불덩이 고기압이 생성되어 원래 맨날 오던 태평양 고기압과 쌍으로 한반도를 파이즈리 하는게 이 20시발년 불지옥의 메인 원인이다. 티베트 고기압이 존나 세니까 비를 싣고 오던 태풍도 지려버려서 비를 뿌리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다 뒈져가던 태풍이 한반도 근처에서 힘을 얻고 부뢀하는 모냥새까지 보여준다. 그리고 그 태풍은 한반도에 비구름 대신 태평양의 열기만 전해주었다 ㅅㅂ. 맨날 효자태풍 드립 치니까 지대로 火효자가 왔다. 세계 기온 보면 동아시아가 인도, 동남아시아, 북아프리카랑 기온이 비슷하다.(수도 기온 기준)<br>8월 1일 서울 기온 39.6°C 1994년 폭염을 넘어섰다. 홍천은 41.0°C다. 비공식 기록까지 보면 강원도 횡성군이 41.3°C를 기록했다. ㄹㅇ 헬이다. 1994년 기록을 갈아치운 서울의 경우 좆같은 열대야를 겪고 있다. 8월 2일도 헬이라고 한다. 어 씨발.. 남부지방은 8월 17일에 존나 시원했다고 한다. 아침바람 선풍기 바람이랑 합치니 존나 춥더라. 그나저나 이렇게 더우면 [[한파]]는 니미 씨발 수준의 최저 기온을 보일지도.... * [[2019년]] 유럽쪽은 작년보다 더 헬이 되어 진정한 헬유럽이 되었다. 다만 헬동아시아는 [[오호츠크해 기단|차가운 공기 유입]]으로 인한 늦은 장마, [[북태평양 기단]]이 비실비실해져서 5월~7월에 잠깐 몇 일 있다가 갔다. * [[2021년 폭염]] 2018 폭염의 후속작. 전보다 규모가 더 커졌다고 한다. * 2022년 5월말부터 애미뒤진 기온을 보여주면서 전국 공공기관의 에어컨을 켜게 했다. 그렇게 폭염은 6월말까지 비 한점 안오면서 지속되다가 7월 이후 장마가 시작되고 8월말까지 장마전선이 서로치고박고 싸우며 되려 헬조선은 상대적으로 쿨조선이 되었다. 2022년 폭염을 심하게 겪은 나라로 짱깨와 영국이 있는데 짱깨의 경우 양쯔강이 말라 바닥이 드러났고 영국의 경우 40도를 찍고 휴업령을 때렸다. 영국은 지금까지 에어컨 없이 살아왔는데 헬조선에서도 덥다고 여기는 40도를 찍었으니.. 그외에도 인도 파키스탄 이란에서는 폭염때문에 식량수출 금지령을 때렸고 캘리포니아는 폭염은 아니지만 가뭄때문에 농사가 망하는 등 폭염때문에 사람들 굶어뒤지게 생겼다 * 2023년 2022년 폭염 후속작. 7월말부터 2022년 이상 기온으로 또 전국에 에어컨 반강제로 키게 유도했다. 선인장도 말라 죽이는 위력. 이 망할 폭염 때문에 농촌 쪽은 채소·과일밭이 쑥대밭에 탄저병 등으로 도져 금값 됐다. 또 얼마나 추워질지 또 얼마나 더워질지 모르겠다. 이미 녹은 빙하는 다시 세울수나 있을지 * 2024년 2023년 폭염 후속! ㅅㅂ 삼연벙이라는 게 말이 돼? 작년이나 2년 전 폭염보다 더욱 심하다. 그리고 습도가 미친듯이 올라 밖에 나갔다 오면 땀방을 뒤집어 쓴다. 이번 해의 빙하도 여전히 폭염에 곶통받고 시달리는 중이다. * 2050년 {{미래}} 무려 올림픽도 못 열 수도 있는 폭염이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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