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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 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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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더 3 === [[파일:Neverdie.PNG]] 스토리를 아우르는 악역 돼지왕이 되었다. 노망난 할배가 되어서 끝까지 지랄하지만 절대안전캡슐에 들어가 영원히 죽지 못 하게되고 아무것도 못하게 되어 생각을 그만두었다. 애꿎은 클라우스만 죽어버린거다. 근데 클라우스는 정황상 이미 죽어있었다고 보는게 맞을듯하다. 초반에 시체(?) 보여주는 씬이 있어서.. 그냥도 아니고 메카드라고한테 공격당해 떨어진건데 3년전 시점이면 완전 꼬맹인데 버텼을리가 없다. 그런시점으로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포키의 생명연장으로 재회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음 근데 이새끼 원래 영원히 캡슐에 갇혀 있어야 하는데 대난투 x에서는 어떻게 뚫고 나온거임? ㄴ 어자피 설정 다 씹고 재미만을 위한 게임인데 재미를 위해 등장시켰다고 생각해주자 특이한 점은 닌텐도 게임에서 사실상 손꼽히는 절대악역이다. 보통 닌텐도 게임에선 악역도 익살스럽게 묘사되고 몸개그 없는 애들도 뭔가 약한모습을 보여주거나 동정할만한 구석이 나오기 마련이다. 마더 2편까지의 기그만 해도 절대힘마냥 묘사되지만 동시에 유리멘탈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녀석은 좀 이질적이다. 혹자의 생각이긴 하지만 마더3의 스토리가 초기기획이랑 많이 달라지고 줄어들면서 묘사가 많이 줄어서라고 본다. 원래 기획대로 나왔으면 훨씬 입체적인 캐릭터가 되었다고 보는 것 3편에선 후반에 갑툭튀 하지만, 구기획때의 돼지왕의 최후라는 부제를 보면 기그처럼 메인악역이 되었을 것임은 분명하고 진행중에 보면 묘사가 의미심장하다. 2편의 풍족하지만 시궁창스런 가정환경, 매지칸트에서의 대사나 3편의 의미심장한 행동들을 보면 말이다. 천둥타워의 포키의 별장에 '친구의 요요'라고 애지중지하게 보관되어 있는 물건이 있는데 알다시피 저 돼지새끼한테 친구라고 할 놈은 네스밖에 없다. 그만큼 이새낀 [[츤데레|네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걸 알 수 있다.]] 더군다나 마더라는 시리즈가 NPC 조연들 하나까지 정들게 하는 입체적인 캐릭터에 신경을 썼는데, 정작 막판 보스는 단순한 악역이라는 것도 좀 이상함. 여담으로 더미데이터에서 보면 원래는 타고있던 메카가 부서지고 그대로 최후를 맞는 식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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