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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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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평안북도 서부 압록강 하구 해안 지역은 [[진개]]가 [[고조선]]을 요양에서 평양으로 쫓아낸 뒤부터 요동, 평양을 잇는 중간지점으로서 발전했지만 동부 압록강 중류내륙은 후일 [[고구려]]를 세우는 예, 맥등의 [[한민족]]의 조상뻘 되는 원주민들이 중국과 가끔씩 교류를 하거나 지들끼리 살면서 먹고살았다. [[한무제]]가 [[고조선]]을 멸망시킨 뒤 서부 지역은 [[요동군]] 서안평현의 관할지가 되었고 동부는 [[낙랑군]] 패수현, 낙선정등으로 추정되는 [[희천군]]을 제외한 전역은 현도군이 되었다가 기원전 75년에 토착민들의 부락이 되었다. 이후 [[고구려]]가 등장하면서 동부지역은 고구려가 차지하게 되었고 서부는 해안으로 진출하려는 고구려와 낙랑과의 연결 고리를 지키려는 요동 간의 피튀기는 케첩 파티가 심심하면 벌어졌다. 311년 [[미천왕]]이 서안평을 점령하면서 평안북도 전역은 한민족의 영역으로 편입되었고 이는 [[발해]]대도 유지되었다. 하지만 발해가 [[요나라]]에게 망한 뒤로 그 지역에서 살던 한민족은 요동반도, [[고려]]가 있었던 [[평안남도]]로 이주했다. 의주, 삭주를 중심으로 한 평안북도 서부 지역은 고려 성종 대에 서희가 거란에게 반환받은 강동 6주를 통해 한민족의 영역으로 다시 편입되었지만 강계 등의 평안북도 동부는 요나라 녹주의 관할로 있다가 [[여진족]]의 땅이 되었다. 이후 동부 지역은 공민왕, 세종대왕의 영토 확장으로 인해 다시 우리 땅이 되었다. 그러다가 북괴 정부 수립 이후 평안북도 서부는 평안북도로, 평안북도 동부는 자강도로 신설되었다. 자강도라는 말은 '''자'''성과 '''강'''계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것이다. [[분류:한국의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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