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어나더 편집하기 (부분)

== 비판 ==

위에 노템으로 즐겜하고 템쓰다 개욕처먹고 겉핥기로 패드립치는 애의 시스템 문제가 있다는 의견은 나름 잘 짚었다. 어렵다고 좆망겜이라는 노템충새끼로 의심되는 것만 빼면

일단 이 게임은 양측이 빡겜할 경우 다음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1. 기사회생 시스템

이 게임은 7데스할 때마다 기사회생이라는 보너스를 주는데 여기서 완소포션(안티)이라는 개씹사기 아이템을 몇 개 가져올 수 있다. 이 아이템은 잠시 마법 면역을 부여해서 어지간한 상태이상 기술또는 마법 데미지가 통하지 않는다. 완소를 몰아줌으로써 소수캐리로 그나마의 초보유저들과 격차가 더 늘어나게 하는 컨트롤게임으로 만들어버린다. 완소템의 문제가 있는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기사회생 7데스를 안주기 위해서 수적으로 유리하면 도망가서 시간 초과로 라운드만 알뜰하게 챙기는 이득 플레이를 한다. 근데 실전에선 위같은 노양심 사태로 나오는 루즈플레이는 노템에서 전국마라톤일주~~또는 령주개난사하고 10분동안 잠수타기같은게 오히려 더 잘 일어나지 정식 데매면 머릿수 불리할 경우 튈거 알기 때문에 바로 붙잡고 역전하려 한다. 인원수가 4:3이나 2:3 같은 딸리는 상황쪽에서 더 공격적으로 나오는게 데매 플레이다. 하지만 노템은 와드조차 쓰지 않기 때문에 시야가 딸려서 게임 내내 숨바꼭질이나 하고 자빠졌다. ㅉㅉ 그냥 경찰과 도둑해 병신새끼들아.

2. 좆목

이 게임이 결국은 좆망겜이라는 가장 큰 이유다. 알다시피 5:5 6:6의 특성상 한명이라도 병신이면 너무 큰 게임이라 아는 사람이거나 잘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불러서 비방을 파는 찐따같은 사태가 서슴없이 이루어졌고 공방에서는 뉴비들의 학살터로 바뀌었다. 그러니 뉴비들도 서로 모여서 핸데나 노템, 교회룰을 만들어서 지들끼리 규칙을 정하고 놀기 시작했고 당시 가르쳐주는 사람은 거의 아무도 없었으며 욕하기만 바빴지 정식 게임에 적응할 수 있는 유저는 100명 중에서 1~5명일 정도로 소수가 되어갔다. 니가 이 게임을 하게 되면 롤할 때보다 더 심한 욕을 꾸준히 처들으면서 가르쳐주지도 않는 개새끼들이랑 게임을 해야 하는데 누가 하고 싶겠냐? 지들끼리 좆목하면서 누가 더 장애인인지 겨루는 애들이랑 게임 어렵다고 노템처만들고 장애인짓하는 놈들이나 똑같다는 말이다.
ㄴ ㅇㅈ 좆목때문에 방안돔 ㄹㅇ ㅋㅋ 맨날 실명언급하며 좆같이 셀포나 하고있으니 유입이 없지 ㅋㅋ
   근데 그 좆목하는애들중에서 대회우승자빼곤 정상적인 실력을 가진 새1끼들이 없는것도 문제 ㅋㅋ 병1신들 아주 좆같이못하면서 좆목으로 우승자 등지고 비방에서 지1랄하는거보면 답이없다.
   역시 씨발 팀믹스가 답이야

그리고 이제 롤이나 오버워치라는 비슷한 팀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으므로 과거의 좆목에 지나지 않는 이 병신같은 게임은 빨리 묻어서 조의를 표하는 게 사람다운 일일 것이다.


올해 아포니 페엑이니 HF니 그오니 해서 달빠새끼들 역대급으로 풀발해 있으니 올해 틀딱들이 혐성질을 관두고 뉴비들에게 이미지 쇄신해서 영업을 성공하면 계속될 것이고,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노인정이나 하다 망할 것이다. 제작자는 아스톨포부터 아포 캐릭도 넣을거라고는 하지만, 글쎄다?


걍 페이트 어나더는 1.2c 이후로 다쓰레기다 다 꺼져 노템충들아 핸데가 짱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