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편집하기 (부분)

==치안 및 식인==
{{미개}}
{{헬보딸}}
{{지옥}}
{{노답}}
치안이 10헬이다. [[태평양]] 연안 국가들 중 최악이라 봐도 무방하다. 멕시코는 경찰이라도 보내지 여기는...

{{식인}}
아직도 외진곳에선 식인을 한다고한다.

문화가 원톡(Wow - tock)이라 부족따로 부족법따로라고 함.

껌인지 풀인지 항상 뻘건 걸 씹고 있어서 가다 보면 인간들 아가리가 전부 뻘겋다고 카더라....

길가다가 A부족 사람들이 B부족 사람을 치면 그 자리에서 잡아다가 끔살시킨다고 한다. 그래서 일단 사고를 내면 부족 외인이라 금전적인 합의가 가능한 외국인이 아니면 일단 튀고 본다고 한다.

부족안의 사람끼리는 몹시 돈독해서 인간 한명을 위해서 전쟁을 불사하는데 그꼴을 보다못한 중앙정부에서 두 부족사이를 중재하는게 일상 다반사라한다.

부족이 다양하면서 각각 부족들이 대다수 다 사이가 나빠서 그런지 이 나라에선 툭 싸우는게 일상이다.

인구 비율도 혼혈이 많고 혼혈이 좋다는 생각이 있어서 남녀 가리지 않고 외지인에 대한 강간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근데 이나라는 에이즈 문제가 몹시 심각한 편이니까 이상한 기대는 하지 말고 그냥 가지마라~

아직도 주술사, 마녀사냥 문화가 존재한다고 한다.

정작 수도인 포트모르즈비는 호텔도 있고 레스토랑도 있고 평화롭다. 실제로 파푸아뉴기니 중부 동부는 치안이 좋아서 식인종이 없는데 서부는 치안 부재가 엄청나서 식인종들이 돌아다닌다. 이 새끼들이 얼마나 미개하고 잔인하냐면 주술 행위랍시고 갓 태어난 아기를 끌고 와 잡아 먹은 사례도 있다. 구글에도 나와 있는데 끔찍하니까 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