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편집하기 (부분)

== 관심없는 운정권 개발 ==
{{혐오|존나 답없고 암이 암걸려서 뒤지는 좆병신 헬파주}}

여기에 쓰는 사실은 ㄹㅇ 팩트를 기반해서 쓴다. 아래에 쓴 이유들 때문에 나는 헬파주에서 9년동안 살아왔다.

파주에 살면 대가리 안돌아가는 놈들이 정치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기 위해 애초에 경제성+고양시의 협조도 없던 소사대곡선에 대해 무리하게 용역을 해서 결과적으로 2025년까지 파주시에 절대 철도가 들어올 수 없게 되었으며 1억 5천만원이라는 용역비를 날려먹었다. 혈세낭비개꿀?
   
[[아산시]]는 [[천안시]] [[불당동]] 바로옆에 아산탕정개발지구를 설치하여 연담도시화와 천안 버프를 이용해 유래없는 인구유입을 얻어내고 있다. 
그러나 파주 정치인들은 돌대가리라 운정를 개발시키고 등골을 뽑을 생각을 하고 있다.    
스타필드가 개장하면 주변지역에 엄청난 교통대란이 발생할 것을 우려한 평택시가 간선급행버스체계를 공도읍까지 설치할 것을 제안하였으나, 안성에선 단번에 '좃까!'라고 응해버렸다(캬...)    
뿐만아니라 운정에는 계속 아파트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인구는 정작 그대로이다... 왜일까? 바로 주차장과 대중교통을 허술하게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에 초등학교는 분교를 포함하여 37개교가 존재한다. 파주시 주민들이 49%가 운정에 거주하는데, 공영주차장은는 단 한곳 뿐이다
학교에 자리는 없으니 운정시민들은 개발되고 있는 일산,김포,삼송으로 떠나고 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유광철 안성시의원'이 제발 공도에 학교좀 짓자고 울부짖었다.
근데 이에 대한 파주시의 반응은...??? "학생수가 감소추세라 학교를 지을 필요가 없다"였다.(우미린,서해그랑블,우방아이유쉘 의문의 1패)
이건 씨발 대가리가 달린거냐 안달린거냐 이 좃같은 새끼들아 학교를 지어야 학부모들이 찾아오지 문제해결을 안하면서 인구늘기만을 바라냐 병신새끼들아;; 이와중에 산업단지를 유치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냥 파주는 발전하기 틀렸다. 운정과 금촌과 문산과 장단과 적성과 파주를 6등분해서 분리하는걸 바라는게 현명하다.
   
옆집 일산은 2025년에 삼성과 LG,성균관대 뽕을 오지게 빨고 인구가 102만명을 돌파해서 특례시를 지나 광역시가 될 자격까지 갖추게 된다. 운이 좋게도 일산의 개발지역들은 대부분 일산의 행정구역의 경계에 위치하여 파주가 마음만 먹으면 일산버프 씹오지게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헬-파주답게 인구 50만도 안되는 씹깡촌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외치며 운정교하지역민들이 납부한 세금을 죄다 틀딱친일당 텃밭인 북부깡촌과 금촌, 문산에 퍼다버린다.
여기에 몇몇 병신들은 제2경부가 들어오면 안성동부는 제2의 강남이 될 것이라고 시덥잖은 망상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경부고속도로-시에서 가장 큰 읍지역-동서남북 교통의 요지. 이를 보면 어느곳이 떠오르지 않는가? 바로 용인시 기흥구다.
공도읍과 아주 비슷한 지리적 이점을 지니고 있던 기흥은 위의 4가지 조건을 아주 잘 살려서 수원-오산-성남-용인 사이의 지리적 요충지가 되었다.
운정도 북으로는 금촌, 서쪽으론 김포, 남쪽으론 일쏸아안이 있는 뤼얼 교통맛집이다.   

그런데 파주지역 정치인들이 그토록 운정을 개무시하는 이유가 뭘까?
그건 바로 공도만이 안성에서 유일하게 진보성향을 띄고있기 때문이다(새로 지은 아파트 단지가 많아 외지인의 유입이 활발).  잠깐 정치얘기를 해보자면 1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안성은 말그대로 혼전의 지역이었다. 보수성향과 진보성향의 후보들이 서로 사이좋게 싸닥션을 때리면서 엎치락뒤치락하던 중, 혜성같이 통수of킹-학용이 등장하면서 전형적인 보수진영의 텃밭으로 바뀌었다.
이후 대선에서 문재인이 홍준표를 11.97%차이로 따돌리긴 했지만... 아직 시장과 도의원,국회의원들이 모두 자유한국당 소속이라 진보성향이 큰 운정을 안좋아한다.  

파주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운정에는 시에서 지은 문화,여가 시설이 하나도 없는데, 동부권에는 안성맞춤아트홀,안성맞춤랜드,박두진문화관,남사당전수관,파주스타디움,종합버스터미널,국제정구장,시민체육관등 인구가 적은곳에 문화시설을 전부 꼴아박았다. 그나마 다행인건 운정 인구의 표를 의식해서 2019년까지 '서안성체육센터'를 준공한다고 한다.(그런데 2020년에 스타필드 완공되면 스포츠몬스터가서 할 수 있는거잖아..??)

최근에는 고양에서 운정를 먹은 다음, 운행를 운정구청으로 승격시킨뒤 광역시로 한번에 올라서기 위한 떡밥을 던지고 있다.
재미있는건 운정시민들도 대부분이 일산, 고양에 먹히거나 독립을 바라고있다.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94338 공도에 쓰는 돈 아깝다고 돈 아낀 결과]<< 이 덕분에 안성은 지금 평택은 물론 천안과 오산시민들에게도 욕을 바가지로 얻어쳐먹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민들은 뭔 죄냐
*[http://www.anseongnews.com/mobile/view.asp?group_name=316&intNum=44470&ASection=1 개빡친 안성시민들]<< 그와중에 몇몇 돌대가리 틀딱새끼들이 개씹깡촌 산밖에 없는 보개면에 스타필드를 이전하자고 징징대고 있다. 이 틀딱들 덕문에 내일부터 킥복싱 배울까 고민중이다. 씨발새끼들

근데 진짜 신경 안써줄거면 운정를 계룡, 증평처럼 독립시키면 안되냐?? 과거 괴산군 소속이었던 증평이 오히려 잘나가고 있다는거 증평의문의 1승 씨발

마지막으로 파주가 발전하기 위해 운정에 필요한걸 몇가지 적고 간다.

1. 주차장 - 운정에는 지금도 수천세대의 아파트와 각각상가가 지어지는 중이지만 시청 돌대가리 새끼들은 2022년까지 운정에 주차장도 신축하지 않겠다고 한다. 어휴 공무원 씨발놈년들 그래놓고 금촌통일시장, 문산자유시장에 주차장 지어줬다며?

2. 의료시설 - 운정엔 병원이 좆도 없다. 내과같은 곳은 당연히 의사들의 자질이 의심될 정도로 싸가지가 없어서 대부분이 일산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