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로 편집하기 (부분)

=== 6세대 ===
{{패드립}}
{{앰창몬}}


39420. 참고로 저 데미지는 머리띠 + 공격 풀보정 + 성격 고집을 맞춘 파이어로의 브레이브버드의 위력이다. 이게 얼마나 극혐 밸붕 엠창 씹지랄인지 상상이 안간다면 아르세우스의 신속을 씹어먹는 신성모독적인 수치라는 걸 알아두자. (다만 같은 조건이라면 아르세우스의 신속이 더 강하기 때문에 이는 죽창 한방에 모든 걸 투자한 머리띠 풀보정과 칼춤을 기용한 랭업 스위퍼의 차이라고 봐야 한다.)

메가리자몽Y와함께 6세대 스텔스록이 국민기술이 되게한 주역이다

[[마오쩌둥|저 새는 해로운 새다]]

초반에 만나는 새 폭행몬들중 가장 주가가 높은녀석. 비행기술 최강기 [[브레이브버드]]를 쾅 쾅 선공으로 쳐박는 미친새.

포켓몬을 노잼몬으로 만드는 환장할 개사기캐릭 얘 때문에 풀 벌레 격투가 다죽었다 으헝헝헝헝헝 특히 격투천하 5세대는 요 씹새 때문에 ㅈ망함 ㅇㅇ

물론 브레이브버드를 쳐박으면 반동이 상당하지만 상대 폭행몬이 이미 뒈졌는데 알게뭐야?

이것만으로 이미 밸붕중의 밸붕인데 날개쉬기로 버티면서 화상데미지만 입히면서 우리의 혈압을 올리는것까지 포함하면 실로 씹지랄의 정점이 아닐수 없다. 

답이 없다. 바위포켓몬 가야한다 ㅆㅂ

당시 한카리아스 다음으로 앰창이었다. 7세대에 타입까지 같은 와자몽이 깽판쳤는데 6세대는 얘있어서 덜했다.

당시에는 전설의 새를 파이어로 썬더 프리져라고했을 정도였다.

실제로 랜매 사용률만봐도 파이어로가 더 많았다 ㅋㅋㅋㅋㅋ

버드 미사일을 처박아주지!

선라이트 옐로 오버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