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파리(곤충)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설명 == [[파일:재니재니잰.jpg]] ㄴ털보재니등에라고 하는 가장 귀여운 파리라 한다. 구더기싸개 [[모기]] 상위호환. ㄴ 그건 맞지 비주얼은 파리가 더 좆같음 예의가 바른 해충. 손을 비빈다. 때거지로 모인거 보면 호러물 보는거 같다. 씨발 해충 중에서도 불결함의 상징과 같은 곤충이자, 시끄럽고 무능력한 곤충. 스트레스를 유발하니 가급적 때려잡자. 그래도 사람을 공격하진 않는다. 뒈짓한 동물이나 사람시체, 니나 니 개가 싼 똥을 먹어치우는 생물이다. 문제는 이런 시체나 똥에 팔로 착지해서 쳐먹고 그썩은 병균을 다리에 묻히고 니 몸이나 니 음식에 착지함. 근데 파리새끼가 안먹더라도 다른놈이 먹기 때문에 필요없다. 존재가치가 의심되는 모기 바퀴랑 같이 우리집에서 만큼은 없어졌으면 좋겠다. 모기가 스텔스에 스탯을 몰빵해서 한번 발각되면 쉽게 잡히는 반면 파리는 회피와 기동성에 스탯을 몰빵한 타입이다. 맨손으로 존나 잡기 힘들다. 맨손으로 잡으려면 북두의 권 켄시로처럼 북두백렬권을 익혀야한다. ㄴ미친놈 맨손으로 잡지마라 뭐가 묻을지 알고 ㄴ방바닥에 앉아 있을 때 옆으로 쓰는 식으로 휙 잡으면 잡히는 경우가 있다. 손을 움켜쥔 채로 흔들어서 안에 있는지 확인한 후 있으면 승리의 세레모니로 패대기를 치자. 파리의 털에는 공기를 감지하는 센서가 달려있다. 그래서 잡기는 커녕 조금만 바람이 불 낌새라도 보이면 바로 날아서 도망간다. 내 몸 위에만 안 앉아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냅두겠건만... 동네 들개, 고양이 똥에 앉아서 알깐 다리로 착지하니까.... 나라의 경제를 이야기할때 자주 등장한다. 시도때도 없이 앵앵거리며 날라다니는데 개좆같다 특히 공원가면 우글대는데 대부분 놀이기구 끄트머리나 입구 구석에 몰려있다. 놀이터 의자에 앉아있다보면 이새끼들이 날아와서 달라붙는다. 그리고 손을 열심히 존나 비비는데 보고있으면 빡침이 몰려온다. 존나 큰 파리 잡으면 내장 터지면서 그안에 구더기가 꿈틀거린다. 씨발 극혐 난파된 배나 비행기에서 사람들 한 명씩 비상탈출 하는 것 마냥 파리새끼 옆구리 터진 곳에서 한 마리씩 구데기가 꾸득꾸득 기어나오는데, 밑도끝도 없이 계속 기어나오는 절경을 처음 보면 십중팔구는 문화충격에 빠지거나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다. 진짜 좆같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