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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 연방의 명령 피해 '호울러스 게터'는 거대 전투 순양함을 건조한다. 하나 연방은 부패한 나머지 그 거대 전투 순양함에 관심 따윈 없었다. 호울러스 게터는 고심 끝에 건조를 완성해 티페르를 발견하고 탈연방했지만 연방은 오히려 탈주한 게터를 잡으려고 순찰대를 보냈고. '티페르의 대기'에 걸려버려 전투 순양함은 더 이상 내리지 못했고 거대 순양함은 타고 있던 탈주한 사람들을 마저 내리기 시작한다. 결국 다구리를 맞아버려 폭☆8했고 아들 '제임스 게터'는 아버지를 미국 보내야 해야했다. 역시 호울러스 게터를 뒤따라오던 페이크 주인공 '타린'짜응과 진 주인공 '레프리비 다레우스' 그리고 찐따 '칼르잔'은 낙심한 제밈스를 뒤로 한체 (그게 최선이였다. 아버지는 탈주 못했고 오히려 미국가셨으니) 순식간에 고아가 된 게터짜응을 놔두고 자신들의 이상적인 삶의 낙원!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러나 같이 탈주했던 '아프레스 디콜린'은 손쉽게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해적이 되고 주변 사람들을 약탈하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초월체가 보험으로 들어놓은 변종 정신체와 그의 세포 일부가 티페르 대기를 뚫고 들어와 저그까지 들어오게 된다. 재앙이 덮친 해적을 제외한 티페르 테란 쉐에키들은 뒈질할까봐 제일 잘 나가는 타르 터너= 타린 짱을 필두로 힘을 합하기 이른다. 그것이 '타린 팀'의 탄생이였다! 한편 프로토스도 처음 연구 목적 때문에 이 행성에 찾아와 눌러 앉고 살았다. 그러나 이 제디룬 이 쌍년이 이기이기 적이게 지 혼자만 살겠다고 '도린 수정'을 그 재앙처럼 펑펑 쓰고 수정을 뚤뚤 말아 혼자 자위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었다. 물론 제디룬을 따르지 않은 몇몇 프로토스들은 '프레키우스' 필두로 모여 이 위험에 타협하고자 하였다. 하나 희대의 트롤 새끼 '스페라틸 에레스'는 일단 프레키우스한테 붙었지만 틀딱이라서 언제 터질 지 모를 폭탄과도 같았다. 타린 짜응은 갖가지 고전 끝에 지 함선 '헬조선플레이어'를 득템하고 스페라틸 에레스, 정신체와 아푸레스 일당들을 붕탁 대결을 펼치나 오히려 빌리 The Car Meat Car Jet의 신성한 승리의 포~오~즈에 굴복 당하기 이른다. 그런데 포탑 밭에서 프레키우스를 만나고 상황은 뒤바뀌기 이른다. 암흑기사의 활약으로 정신체는 부활할 수 없게 되고 부족했던 병력은 프레키우스와 짝짝궁으로 순식간에 아프레스 일당과 대면하기 이른다. 이 때 틀딱 스페라틸 에레스는 갑툭튀하며 '우리히 다 죽게생겼다,쒸불,,,, 하며 신경삭 딱딱하고 아프레스가 무려 '사이오닉 분열기'로 '초월체'를 조종하고 있었다. 티페르의 초월체는 초월체의 세포 일부로 만들어져 미성숙했기에 쉽게 지배할 수 있던 것이다. 갖은 고생 끝에 사이오닉 분열기를 파괴했고 초월체도 파괴한 타린-프레키우스 연합이지만 두 세력의 피해는 막심 마르케비친스럽게 끝났다. 물리 치료의 휴유증 때문에 암묵적인 휴전을 지냈다. 휴전은 황신의 가호가 2년을 보내고 술에 쩔어살던 술고래 미국 가신 아부지를 위해 제밈스 게터가 반란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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