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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이외의 자치권 획득?== 티베트의 한족화네 인종말살이네 뭐네 하지만 사실상 문화나 언어 등은 중공에서도 나름 보존해주고 있고(개 ㅁㅊ새끼인가 [[문화대혁명]]으로 다 파괴한 새끼들인데 문화나 언어등은 나름보존? ㅋㅋㅋㅋㅋ ㅈ선족들이 그렇게 학교에서 저리 배우는데 디키도 많이 침투했노)진짜 문제는 바로 '''[[티베트 불교]]'''다. 독립을 하는 순간 전 세계에서 이란(시아파 교주 자처)과 함께 유이한 신정국가가 된다. 중국 정부에서 반대의 근거로 내거는 것이 바로 이것이며 이 때문에 티베트에 지속적으로 정교분리를 요구해오고 있다. 어차피 독립은 거의 막힌 만큼 사실상 선택지가 별로 없긴 한데, 여기서는 이 티베트 불교를 어떻게 존치할 수 있을지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려고 한다. ===1. 포탈라궁 독립=== 서양의 바티칸시티처럼 티베트 불교(또는 전체 불교의)만을 관장하는 국가를 하나 건설한다. 물론 티베트 불교(종교) 자체를 탄압하는 중국을 고려하면 현실성 없는 시나리오. ===2. 부탄 신정국가화=== 역사적으로 티베트와 연원을 같이했고 현재도 티베트어와 티베트 불교권인 부탄으로 가서 딸래라마는 부탄의 칼리프 격(종교 지도자)(현 국왕은 술탄 격)이 된다. ===3. 티베트 불교 국가인 몽골로 이민=== 부탄의 좆만한 크기를 고려해 전체 티베트인의 수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1km3에 한 명조차 살지 않는 몽골로 집단 이주해 몽골을 연방화시킨다. 티베트인은 몽골 내에서 성직자 계급으로 자리잡는다. 티베트인 이주 지역으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에서 몽골도 반가워할듯. ㄴ네다티. 니미 몽골인들이 왜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존나게 많은 떼거지 티베트인들을 좋아하겠냐. 소수면 받아줄 수도 있겠지만. 막상 개떼처럼 몰려오면 누구나 기겁한다. 더구나 딱히 쓸모없는 성직자 계급? 시발. ㄴ몽골 사람들이 안 반기는 것은 둘째 치고 사막같은 곳 빼고 쓸만한 곳들만으로 몽골 영토를 한정시키면 은근히 인구 밀도 높다. 이런 상황에서 티벳인 이민? ㅗㅜㅑ : 씨발 거지새끼들 한순간에 성직자 중상위층 되겠네 ㅋㅋㅋ ===4. 인도 이주 후 불가촉천민 개종=== 대거 인도로 이주해서 불교의 브라만이 되고 불가촉천민을 불교로 개종시킨다. 참고로 티벳불교는 원래 남아시아권의 불교였는데 힌두화되면서 그냥 티베트 민족종교처럼 변한거임. : 인도 주류가 힌두교라서 반대할텐데? 이건 중국 견제도 아니고 지네나라 힌두 파시즘이 약해지는데 {{각주}} [[분류:유목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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