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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혼햄 감독 시절 == '''주니치에게 훚앙을 대준 감독''' 2003년 40세의 젊은 나이에 당시엔 도쿄 연고이던 닛폰햄 감독자리에 올랐다. 부임 첫 시즌엔 파리그 5위에 그쳤으나 연고지를 홋카이도로 이전한 2004년부터 그의 진가가 서서히 드러났다. 힐먼은 신조 츠요시 등과 함께 홋카이도 팬심을 잡기위한 구단의 지역 밀착 정책에 적잖은 공헌을 했다. 이 덕에 도쿄에서 씁쓸한 셋방살이를 하던 닛폰햄의 팬덤 수는 홋카이도 이전 후 이전과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많이 증가했다. 그리고 이 시즌에 신조 쓰요시와 [[오가사와라 미치히로]]가 폭발하며 파리그 3위를 기록. 당당히 A클래스에 들어가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이 해 파리그+일본시리즈 우승팀 [[세이부 라이온즈]]에게 털리면서 광탈했다. 2005시즌엔 모친상을 당하는 아픔을 겪는다. 모친상으로 잠시 미국을 방문하는 등 다소 팀이 침체되어 있었고 그 해엔 결국 리그 5위로 가을야구 못하고 시즌을 마감하였다. 2006시즌엔 [[다르빗슈 유|달빛]]을 앞세운 투수진을 중심으로 파리그 1위를 달성. 그 해에 치뤄진 플레이오프에서도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끝내기로 확인사살까지 하면서 쳐바르며 팀에게 25년 만의 파리그 우승을 선물하고 [[일본시리즈]]까지 진출했다.<ref>참고로 이 당시 소프트뱅크는 7차전 당시 유리몸 에이스로 소문났던 [[사이토 가즈미]]를 무리하게 혹사시키는 바람에 결국 사이토는 7차전에서 끝내기 완투패를 당했고 그 후 혹사의 후유증 때문에 당한 부상으로 인한 재활만 하다가 쓸쓸히 은퇴하고 만다.</ref> ㄴ7차전이 아니라 2차전이다. 최종 스테이지가 리그1위 선제1승 어드밴티지에 최대 6차전까지 치르는 체제는 2008년부터 도입한 거고 2004~2007년까진 리그 1위 선제1승 어드밴티지 포함(2007년은 어드밴티지 없음) 4전 선3승제로 치뤘다. 그리고 각 시합이 접전이긴 했는데 소뱅이 닛폰햄에게 선제1패 포함 3연패로 깨졌는지라 별 의미는 없다. 그 후 일본시리즈에서 만난 주니치를 상대로 4승 1패를 하며 닛폰햄의 44년만의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홋카이도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불과 2년만에 일궈낸 쾌거였다. 이후 치뤄진 코나미컵과 아시아 시리즈도 씹어먹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었다. 2007년에도 외국인 감독 최다연승(14연승) 기록과 교류전 12연승을 달리며 2년 연속 파리그 정상에 올랐으나 일본시리즈에서 주니치에게 06년의 복수를 허용하고 만다. 특히 패배가 결정된 5차전엔 일본시리즈 역사상 최초의 퍼펙트게임을 허용했다.<ref>정확히는 합작 퍼펙트게임이다. 5차전 선발투수인 야마이 다이스케가 8회까지 퍼펙트를 기록했지만 당시 주니치 감독이었던 [[오치아이 히로미쓰]]는 9회에 야마이를 강판시키고 주전 마무리 [[이와세 히토키]]를 등판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이 전술이 성공하여 주니치는 53년만의 일본제일을 이루지만 이것 때문에 오치아이는 한동안 욕을 처먹었다. 지금이야 설문조사 하니 "우덜식 퍼펙트에 목숨 걸다 우승 날려먹으면 어쩔려고"라는 의견이 대세.</ref> NPB 통산 689경기 351승 323패 5무,<br> 일본시리즈 '''우승 1회''', 준우승 1회, 리그 우승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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