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토탈 워 시리즈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전술== 시대가 [[고대]]부터 [[근대]]까지 있지만 최종적으로 어느 시대든 접근전이 벌어지게 되있어서 어느정도 기본 전술을 알면 좋다. 솔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귀찮아서 자동전투만 돌리게 되지만... 알파고같은 인공지능과 싸우는 게 아닌 이상 아래의 전술은 간지용으로 써라. [[파일:망치와모루.jpg]] '''망치와 모루:''' 어떤 병신들은 전술엔 이게 다 인줄 아는데, 뭐 그만큼 기본적이며 필수적인 전술이다. 기본적으로 중앙의 보병이 적과 달라 붙고 있을때 양익 싸움에서 우위를 잡은 기병이 적에게 뒷 치기를 하는 전술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망치역할 기병은 강력한 충격기병이면 좋고 모루 역할 보병은 내구력이 좋은 중보병이면 좋다. 보다시피 창칼로 맞다이 까는 전술이므로 고대 전투에서 많이 쓰이며 로마 토탈워에서 가장 잘 쓰인다. 엠토나 나토는 상대적으로 보병의 화력이 강해서 통상적인 망치와 모루를 쓰면 위험할 수 있다. 여러 전술전략에서 쌈싸먹기를 적용하면서 전투하면 압도적 승리를 맛볼수있다. 귀차니즘이 아니라면 손을 바쁘게 움직여 적의 등짝을 노려보도록 하자. [[파일:일자진.jpg]] 일자진: [[갓양]]에서는 라인배틀, [[똥양]]에서는 장사진으로 불리었다. 쉽게 말해 일자진이다. 주로 엠파이어 이상 시리즈에서 자주 쓰인다. 왜냐하면 머스킷같은 직사화기의 화력을 병사들을 길게 늘어트려 배치하면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미디블 이하 시리즈에서의 궁병들은 밀집으로 하건 좆으로 하건 모든 병사들이 활을 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안해도 된다. 가장 무난한 진형. 단, 전열보병이 없는 미디블 이하 시리즈에서 원거리 보병으로 이걸 하다간 궁기병한테도 근접으로 모랄빵 터진다. [[파일:스웜.jpg]] '''기병스웜전술:''' 아군이 올기병 혹은 적보다 기병이 압도적으로 많을 때 쓰는 전술이며 기본적으로 유목민족 혹은 중동팩션 특화 전술이다. 초원맵에서 쓰면 좋다. 중동이나 기마유목민 팩션은 대게 궁기병을 갖고 있으므로 이들의 원거리 공격으로 적의 군세를 소모시킨다. 마지마으로 활이 다 떨어진 궁기병을 알트키를 눌러 접근전을 시킨 다음 아껴두었던 중기병과 함께 적을 포위섬멸한다. 컨트롤을 잘해서 사방팔방에서 포위하는게 키포인트다. 로마토탈워에선 파르티아나 사산조 페르시아, 훈족이 쓴다. 미디블에선 몽골, 티무르. 미디블은 무기와 방패 업글을 무한대로 업글 못시키기 때문에 기병포위에 그 어떤 엘리트 유닛도 금방 모랄빵 터진다. 나토나 엠토에선 정신나가지 않은 이상 못쓰는 전술. 토탈워 늒네들이 처음 상대할때 맨붕을 많이 겪는대 (예: 킹덤즈 튜튼 기사단캠페인에서 리투아니아랑 싸울때, 아틸라, 롬2 멀티에서 유목, 중동팩션이랑 싸울때) 방어력 좋은 떡장보병이랑 궁수 위주로 군단 만들어서 싸워라 무엇보다 방구차 쫓아가는 애새끼들마냥 절대로 궁기병 쫓아가지 말고 [[파일:차징.jpg]] '''중기병충격전술:''' 남자의 로망 기병차징이다. 그 어느 시대든 제대로 통하면 강력한 전술. 가장 잘 쓰이는 시대는 미디블. 병신같이 어설프게 망치와 모루 쓰다가 중기병 체력소모하지 말고 컨트롤 잘해서 차징이나 해라... 라고 적었지만 중기병을 옆구리나 통수에 차징시키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 망치와 모루 전술이다. 창병의 정면이 아닌 이상 그 어떤 보병도 녹일 수 있다. [[파일:학익진.jpg]] '''학익진:''' 초승달진법으로도 불린다. 적을 초승달처럼 쌈싸먹는 포위섬멸 전법. 토탈워 시스템으로는 그냥 컨트롤로 적의 양날개를 쌈싸먹을 수 밖에 없다. 엠토와 나토에선 화력전이 펼쳐지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쓰기 힘들다. [[파일:구행진.jpg]] '''구행진:''' 정면과 측면에 유닛들을 갈고리 모양으로 배열한 것. 후장 빼고 적을 사방에서 방어할 수 있다. 하지만 기동성이 제로인 것이나 마찬가지. 때문에 화약무기로 멀리 있는 적을 끌어들이 수 있는 미디블, 쇼토 이상의 시리즈부터 효과적인 진형이다. 만앞 전열에는 총병을 그리고 갈고리 모양엔 장창병을 뒤에는 대포와 곡사무기를 배치해주면 된다. [[파일:원진.jpg]] '''원진:''' 롬토와 미디블에선 방패를 든 창보병들이 원형방진, 즉 쉴트롬을 쓴다. 진법에는 대진과 소진이 있는데, 대진이라 함은 장군 하나가 지휘하는 모든 부대가 이루는 진형을 말하는 것이고 소진은 부대 단위의 유닛들이 이루는 진형을 말하는 것이다. 쉴트롬은 유닛 단위의 특정 창병들이 취하는 소진이다. 물론 이 쉴트롬 유닛들을 모아 하나의 커다란 대진을 만드는 변태들도 간혹 있다. ㄴ 일명 Noob square 라고 하는 전법이다. 캠페인에선 우월한 내정에서 나오는 씹상타 병종 도배 눕스퀘어하면 다 이기지만 둘다 동일한 금액으로 병력 꾸려야하는 멀티에선 그딴거없고 포위당하고 사방에서 밀려오는 적한테 쳐발린다. [[파일:방진.jpg]] '''방진:''' 로마토탈워 같은 고대 팔랑크스들은 한쪽 손에는 방패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장창을 들고 싸운다. 대개 중무장을 하고 있으며 왠만한 보병 상대로도 괜찮으며 정면에서라면 기병도 막아낼 수 있다. 하지만 평지에서만 효과적이며 이런 둔해터진걸로 기습이나 매복은 좆까는 소리다. 중세 이후로는(미디블 토탈워 이후) 테르시오와 같은 장창병은 가드모드를 할시 창벽을 이룬다. 이들은 팔랑크스와는 달리 방패가 없는 대신 파이크를 들고 있어서 기병 저지력이 뛰어나다. 그러나 기동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한다. 그러나 기병을 여기에 꼬라박을 병신은 없으니 구행진 외엔 사실상 미디블에서 쓰긴 쉽지 않다. 엠토와 나토에선 사각방진을 쓰는데 진형도 2초 정도면 갖춰서 기병을 학살할 수 있다. 지그재그로 짜면 화력이 배가 된다. 유닛 단위의 소진이 아니라 군단 단위의 대진으로도 쓸 수 있다. 그러니까 유닛 하나 하나를 배치해서 사격형을 만들면 된다. [[파일:종대공격.jpg]] '''공격종대:''' 적의 허리를 끊기 위해 종대 진형으로 돌격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토탈워 특성상 종심이 두꺼운 부대가 얇은 부대를 친다고 앏은 새끼들이 모랄빵 터지는 시스템이 없어서 공성전 개구멍 들어갈때나 쓴다. 유닛을 그룹화 시킨뒤 그룹대형을 보면 맨 끝에 있다. [[파일:사선진.jpg]] [http://video.mgoon.com/1856937 카이로네이아 전투] '''사선진:''' 가장 쓰기 까다로운 진형이다. 각각의 부대들을 사선형으로 놓는 대진에 속한다. 쓰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사선형으로 놓음으로써 적과 먼저 교전하는 쪽은 상대적으로 엘리트유닛들을 놓고 나머지 늦게 교전하는 유닛들은 상대적으로 약한 놈들을 배치하는 것이다. 이로써 먼저 닿은 정예유닛들을 적군을 격파하고 뒤늦게 적과 교전에 들어간 유닛들과 함께 나머지 적군을 포위할 수 있다. 이를 응용해서 위의 영상에 나온 것 처럼 쓸 수도 있다. 한 쪽이 강에 막혀 있고 다른 한 부분은 산에 막혀있다. 그런데 보병들을 배치하니 기병의 활동 범위가 잡히지 않는다. 이럴때 사선진을 써서 의도적으로 기병의 활동로를 열어주는 것이다. 적군이 아군의 사선진에 휘말려 들면 반드시 어느 한쪽은 구멍이 생길 것이므로 그 사이에 정예기병들을 투입하여 차례대로 격파해 나가는 것이다. 고도의 순발력을 필요로 한다. '''36계 줄행랑:''' 일종의 꼼수. 말 그대로 튀는걸 말한다. 전투시간 제한이 있을 때 쓴다. 토탈워 시스템으로 공격 받은 입장에서는 전투시간이 종료되면 방어자가 승리한다. 고로 수성전만 아니면 튀기만 해도 승리할 수 있다. 엠파이어 이상 시리즈에서는 옵션으로 조정할 수 있다. 공격 받았는데 압도적으로 밀릴 때 옵션에서 전투시간을 20분으로 설정한 뒤 게임플레이하자. 20분간 튀기만 해도 승리한다. [[파일:ㅅㄱㅅㄱ.jpg]] 안행진: 기러기 모양의 진법. 근데 쉽게 말해 브이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학익진과 다른 것은 포위섬멸하는 것이 아니다. 아군의 주력이 원거리 사격병일 때 쓴다. 브이자로 배치해서 적을 그 중간으로 유인한다. 그러면 아군의 화망이 한 지점으로 집중된다. 잘만하면 만화 센고쿠에 나오는 즉살공간도 연출할 수 있으며 적을 모랄빵 낼 수 있음 엠파이어 이상 시리즈에선 무의식 적으로라도 자주 쓰게 된다. 야습: 사람들이 잘 안쓰지만, 잘 쓰면 개좋다. 장군 특성 중에 밤에 잘 싸우는 특성이 있으면 지휘력이 올라간다. 더 좋은 건 적군이 두 부대 이상일 때 야간기습을 하면 나머지 적군 하나는 자기편 지원하러 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진실}} 사실 AI가 좆도 개병신이라서 이딴거 쓸기회가 거의없다 ㄴ 니가 병신같이 싱글만 해서 그런다 멀티좀 해라 병신아 AI랑 차원이 다르니까 ㄴ 멀티해도 어짜피 기러기 전법,사선진,종대돌격 이딴거 아무도 안쓴다. 실상을 파헤쳐보면 사실 게임의 정체성이 대단한 시스템이나 전술에 있기 보다는 유닛딸에 있는 게임이다. 대규모 전투 우왕씨발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카메라로 확대하거나 리플레이 영상을 볼때 이야기고, 직접 전투를 플레이 해보면 컨트롤 하느라 확대해서 감상할 시간 따위 없고 그냥 개미 싸움이다 개미싸움. 실제로 해본 놈이면 알거다 왜 개미싸움이라 하는지 ㅋ 전술도 싱글의 경우에는 ai가 워낙 똥멍청해서 그냥 일자진으로 앞에는 몸빵 뒤에는 원거리 쭉 펼쳐놓고 적이 몰려오면 기병 우회시켜 뒤치기 하면 다 이긴다. 엠토나 나토는 걍 일자로 세워놓고 뒤에 곡사포 배치하면 손놓고 있어도 알아서 이긴다. 한니발의 초승달 전술? 나폴레옹의 중앙돌파에 이은 각개격파? 그딴거 없다. 굳이 할려면 할 수도 있기는 한데 그러면 앞서 언급한 니가와 전술에 비해서 재미는 있어도 킬딸을 못친다. 그런고로, 그냥 자기가 빨아대는 시간대의 게임을 하면 된다. 로마뽕 맞은 놈은 로마 토탈워 계열, 기사뽕 맞은 놈은 미디블 토탈워 계열, 일뽕 맞은 놈은 쇼군 토탈워 계열, 전열보병뽕 맞은 놈은 사몰&엠파이어 토탈워 계열. 아틸라 토탈워가 그리 빠는 놈이 많았음에도 유닛이 존나 개병신같이 생겨쳐먹어서 애매하게 팔린걸 생각하면 더더욱 그러하다. 시발 내 군단병 어디갔어 하지만 ai랑 싸우는게 아닌 멀티에선 얘기가 다르다. 적이 과연 어떤 유닛 조합했는지 후장이 쫄깃해지는게 멀티다. 토탈워 특성상 스타처럼 a누르고 땅에 찍는다고 알아서 싸우는 게 아니라서 멀티에선 먼저 공격하는 쪽이 진형이 흐트려지니 싱글처럼 생각하다간 좆털리는 수가 있다. 그래서 서로 초반에 간보기하다가 진형 흐트러지게 하는 놈이 보통 이긴다. ㄴ 멀티 2:2 씹꿀잼 아니냐? 4명중 한명 먼저 발리고 이긴 쪽이 살아남은 피칠갑한 새끼들 질주시켜서 비등비등한 전선에 냅다 들이박는 순간이 존나 비장미 넘치던데 ㄴ 미디블2는 오리지날 한정 기병이 개사기라 컨트롤 잘하는 새끼가 이기고, 쇼토는 상성 게임. 그나마 나토가 벨란스 젤 좋아서 진형짜는 맛이 난다. 대포 좆같은 곳에 배치하면 좆된다능... ㄴ팩션 숫자 생각하면 좋은 것도 아니다만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