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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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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잘한 거 == {{정의구현}} {{인성갓}}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를 구속 수감시켜 버렸다.''' 피노체트는 칠레에서는 악명높은 독재자이지만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국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기 때문(자국 영공을 개방하고 자국 활주로를 영국군에게 무상 임대하며 영국군에게 군수물자까지 조달했다.)에 영국에서는 영웅 대우를 받았다. 하지만 1997년에 토니 블레어가 영국의 총리가 되자 토니 블레어는 영국인 답지 않게 정의로운 인물이었는데 '''정의가 국익보다 먼저다'''라는 신념 하에 1998년, 자국의 이득에 기여한 피노체트를 독재죄로 잡아다 징역을 넣어 버렸다. 이것 때문에 피노체트의 후견인 역할을 하는 [[마가렛 대처]]와 정말 크게 싸웠다. 거의 불구대천 일보직전까지 갈 정도로 싸웠다. 대처는 피노체트 덕분에 포클랜드 제도를 되찾았는데 왜 벌주냐며 마구 열폭했지만 블레어는 '''피노체트가 우리에게 이득이 되든 손해가 되든 그와 일절 상관없이 범죄자인 게 팩트'''라고 일축했다. 또한 '''범죄자를, 우리에게 이득이 된다고 용서해준다면 대영제국의 체면을 쓰레기통에 쑤셔 박는 것'''이라는 신념 하에 대처의 완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피노체트를 깜빵에 쳐 넣고야 말았다. 그러나 피노체트는 2000년에 병보석으로 풀려났고 그 직후 칠레로 귀국했다. 칠레 정부는 이런 피노체트를 종신 가택연금에 처해버렸다. [[분류:영국 정치인]] {{역대 영국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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