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빨 편집하기 (부분)

== 템빨 비판 ==

{{똥소설}}

양판소중에 양판소. 카카페의 판타지 고인물 1위

개그코드는 초딩수준.
전혀 재미없는데 댓글보면 ㅋㅋㅋㅋ거리며 쪼갠다.

지금부터 템빨이 ㅈ같은점에대해 설명함.

1. 작가의 경제개념상실
아이템 하나가 수백억을 호가하고 그게 너무쉽게나온다.

ㄴ 쉽다고?

무슨 보스 레이드하면 수백골드주고 끝인데 아이템 하나에 수백만골드^^ 
뭐 수백만짜리가 워낙 확률 나쁘게 튀어나온단 점은 있지만. 

이야 전투직들 다 호구네 못하러 뼈빠지게 사냥함?


2.

하렘마스터 그리드

심심하면  여자가 꼬인다. 과연 주인공


그리드가 끌고다니는 여자들만해도 유라, 지슈카, 아이린, 유페미나, 수애, 메르세데스 등등 몇명이야? 

게다가 이들 모두가 세계급 미인이라한다. 주인공 보정 오지구요.

항상 독백을보면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없는 놈이다하며 자기 스스로 자기를 비난하고 작가도 그리드가 운이 없다고 강조하고 싶은 모양인데 전혀 그렇지않다는게 문제다.

ㄴ 확률 게임에서의 운빨을 보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고생만 실컷 하면 행운이 터지는 놈이 뭐가 운이 없어?? 

게다가 손재주가 3000이 넘는다고 겜상에서도 여성을 툭건드리기만하면 다 가버리고 현실에서도 게임의 영향이라며 손가락으로 툭 건드리면 다 가버린다. 최신편에서는 1만을 넘을 것 같다 미친

참고로 과장 전혀 보태지않은 실화다.
실제로 그리드가 대학축제때 급하게 가기위해 앞을 막는 여성들을 손가락으로 툭툭쳐 가버리게 만든후 달려가는 모세의 기적이 있다.
정말 어이없다. 다만 그 손재주 스탯이 직접 노가다로 기른 거라서 현실 손재주랑 겜상 손재주가 어느정도 일치하는 레벨인지라 소설상의 과장표현 정도로 웃고 넘길 수는 있다.  
... 아마도.


닥치고 결론:ㄹㅇ루다가 야설 주인공급


3.  주인공버프의 작위성

소설을 전개하기위해서는 기연등을 얻는게 필요하다는점은 인정하지만 그정도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정도로 심하다.

무슨 땅파다가 파그마의 유산을 발견하지를않나
길가다가 피아로만나고,

ㄴ 그 지나가던 길이 에트날 왕국 최대 위험지역 중 하나인 케산협곡.

지슈카가 그리드의 제작기술에 홀려 지 스스로 최상위 랭킹의 길드를 바치질않나

항상 위기 순간 주인공에게 운빨이 오지게 터지는 편. 본인 말로는 그 반동으로 평소에는 운이 없다나 뭐래나. 근데 납득은 안 된다


4. 끊임없이 등장하는 흑막

겨우 힘내서 보스를 잡았더니 숨겨진 랭커가 등장하고 힘들게 이기니 또 새로운 흑막이 등장하고 항상 작가가 입에 달고 살던 크라우젤을 이기자 또잉?

다크게이머 집단이 깽판치네!

다 압살하니 이번엔 왕자가 병크 터뜨리고 악마 소환스르!

처리하니 지겹게 왕국들이 달라붙고

엿먹이니 동대륙이 나오네!

동대륙 양반들이 전대전설들이랑 비슷하다네!

동대륙에서 힘겹게 나오니 

제국이 깽판치네!

제국을 잘 어르고 달래니

아레스가 등장하고

아레스랑 손을 잡으니 아그너스가 나오고

아그너스 엿먹이니 또다른흑막 대기중!

이제는 신이네 절대자네 뭐네 하는 애들이 나와서 대환장 파티중! 

....

그 후 현재까지도 흑막들이 계속 등장하는 중이다.(100권 안에 완결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