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서랙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편집하기 (부분)

== 행적 ==
{{원흉}}

1400년대인가 그 때 [[오딘]]이 떨굼. 그리고 캡아 시리즈에서 첫 등장. 

[[하이드라]]가 이거 이용해 무기를 만들었고 하이드라 머튽인 [[레드 스컬]]이 이걸 맨손으로 잡다 [[탈지구]]해버렸고 테서랙트는 바다에 퐁당!

그 후 쉴드가 해저 탐사를 하면서 가져감. 시간이 지나 2010년대가 되자 바다에서 주운 테서랙트를 이용해 연구를 하는 도중 거기서 포탈이 열려 로키가 넘어오고 공간 에너지가 포탈 열었던 장소 위로 모이는 바람에 쉴드 기지가 퍼어엉 한다.

나중에 로키는 스타크 타워로 가서 이용해 포탈을 열어 치타우리 족을 지구로 보냄. 근데 이거 포탈 열으려면 좆나 높은 온도가 필요하다. 

그러나 똑똑한 셀빅 박사는 로키가 키워드로 알려준 그.. [[이리듐]]?를 이용해 좀 낮은 온도에서 열었다. 쉴드 기지 퍼어엉 한것은 이걸 안써서 그렇다.

물론 높은 분들이 우리도 닌텐도 같은거 만들자~ 라고 했을 때 바로 만들 수 있는게 아니니 셀빅이 개똑똑한건 맞음.

[[어벤져스|뉴욕 사건]] 이후.. 이 것은 [[아스가르드 (MCU)|아스가르드]]에 보관됨.

가오갤에서 알고보니 이건 '''{{색|blue|스페이스 스톤(Space Stone)}}'''. 공간을 조종하는 것과 아더가 무한한 힘이라 말한것을 보면 안다. 

근데 이걸 이용한 물건을 보면 죄다 파워 스톤 스럽게 사용한다. 파워 스톤 어리둥절.

비프로스트의 복구에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보니 아스가르드의 비프로스트도 스페이스 스톤을 일부 응용한 것인데 그걸로 [[항성|별]]을 뽀갤 수 있는 힘을 자랑한다. [[아크 리액터]]와의 관계는 불명.

{{스포일러}}
[[헬라]]가 보기에 그나마 나은 물건이라고 한다. 그리고 [[수르트]]소환하기 전 로키가 쓸쩍하고 가져갔을 듯 싶다. 그리고 [[타노스]]에게 쫄아서 주겠지 뭐...

인워에서 이걸 이용해 [[순간이동]] 기술 쓰고 공간 조종하면서 싸우면 개쩔것 같다. 지금까지 [[포탈]]만 쳐열었지... [[공간 조작]]해서 공격 빗나가게 만들거나 닥스 영화처럼 뒤집으면 쩔 것 같다.

트레일러보니 [[타노스]]가 무슨 해변가에 굴러다니는 쪼맨한 조약돌 마냥 잡고 건틀렛에 쳐끼움. 알고보니 저 테서랙트를 지 악력으로 부수고 안에 있는 스페이스 스톤을 꺼낸거였다.

그 뿐인가 캡마가 능력 얻은 것도 이거 때문이다. 오딘 이거이거...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어벤져스: 엔드게임]] ===
드디어 인워에서 순간이동말고 공간 왜곡, 물질 통과 등 다른 용도로도 썼다.

엔겜에선 2012년의 뉴욕 전투로 가서 아가모토의 눈,치타우히 셉터와 함께 득템할려고 했는데 잡혀간 로키 따라가서 얻을려는 순간 갑자기 헐크가 갑툭튀 하는 바람에 로키와 함께 탈주해서 떡밥만 남기고 갔다.

다행히 토니 스타크가 태어난 년도인 1970년의 미군기지에 가서 핌 입자와 함께 얻게된다.

=== [[로키(드라마)|로키]] ===
[[파일:스페이스 로키 텔레포트.gif]]

탈주한 로키와 함께 어디 몽골 사막 같은 곳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