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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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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러 증거들을 토대로 그가 킴벌리 리치와 탤러해시 여대생 사건의 범인인걸 알게된 검찰이 살인죄로 기소한다. 1979년 5월 9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재판이 진행됐고 이 재판은 미국은 물론 전세계로 생중계 되었다. 변호인은 적당히 사법거래로 죽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었는데 테드 번디는 관종끼가 돌아서 거절을 하고 지가 지를 변호하기로 마음 먹어서 나댔었다. 하지만 나무위키마냥 겉핧기 식으로만 알고있던 좆문가가 뭘 할수 있었겠냐? 결국 그해 7월 24일 최종적으로 사형이 확정되었다. 근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보내놓고 정작 지는 죽기 싫었는지 10년 동안 FBI에 조언을 해주고 자백도 하는 등의 시도로 미룰수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짓들도 소용없게 되는데 {{고인}} 1989년 1월 24일 플로리다주 교도소에서 전기의자에 앉혀져 잘 튀겨졌다고 한다. 그는 끌려가서 죽기 직전에 사람들에게 "나는 짐승도 다중인격자도 아니고 미치지도 않았으며 너희들의 아들이자 남편이다. 내일은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있을거다"라고 유언을 남겼다. ㄴ진짜 죽기 일보 직전에 한 말은 "변호사와 목사인 당신들이 내 가족과 친구들에게 내 사랑을 전해주길 바란다."였다. 이거 어불성설 아니냐? 보통 사건 같았으면 인권팔이들이 나와서 사형 반대 시위를 했겠지만 해놓은 짓이 너무 커서 찬성론자들만 나와 그가 잘 튀겨지러 가는걸 지켜봤다고 한다. 그가 바삭하게 튀겨지자 찬성측에서는 교도소 앞에서 아주 환호하면서 캠프파이어를 열고 바베큐 파티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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