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편집하기 (부분)

== 2020년 ==
{{사기캐}}
12년만에 되찾은 알동의 왕좌

분명 악재는 존나 많았다. [[오스틴 메도우스]]의 코로나 확진과 복귀후 엄청난 부진, 모튼, 치리노스와 맥케이, 포셰, 키트릿지 등의 투수진 동반 이탈 등등.

근데 브라우의 불을뿜는 타격과 더햄산 투수들의 깜짝 활약등으로 양키스마저 개털고 알동에서 40승 20패로 당당하게 가을야구 진출.

1차전에서 스넬, 2차전에서 글래스노우를 내서 토론토를 개작살냈다. 특히 2차전에서 류딸을 낸 토론토 상대로 만리런을 쳐먹여주며 1.2이닝 7실점으로 류딸을 한국으로 보내는 렌프로의 모습이 압권.

디비전시리즈에서는 탠튼신의 sts로 1차전을 내주었지만 승부를 5차전까지 끌고갔고, 브로소가 빈볼을 쳐날렸던 탕프먼에게 군자의 복수를 시전하며 12년만의 ALCS에 진출했다.

ALCS에서는 [[호세 알투베]]의 첩자질덕에 쉽게 올라가나 했더만 타선의 동반부진으로 3연승후 3연패를 당하며 역스윕을 당할뻔 했지만 엘리미네이션 모튼신의 clds로 월시진출에는 성공.

하지만 글라스나우와 메도우스 두 해적첩자의 패귀짓과 빅게임피쳐라 믿었던 모튼의 부진으로 3패로 밀리게 되었고 6차전에서는 잘던지던 스넬을 개현찰이 퀵후크하면서 9경기중 7경기 실점중인 닉앤더슨에 믿음의 야구를 시전하면서 자멸했다.

시즌뒤 모튼, 주니노의 옵션실행을 거부했다. 잡을 의지는 있다고 한다.
추가로 키트릿지 차즈로 스미스 페레즈를 웨이버 처리했다. 키트 로 스미스와는 대화할거라고 한것 보면 잡을 의향은 있는듯.

그리고 모튼은 애틀랜타로 떠나갔고 스넬을 샌디에이고에 팔았다.

{{예언}}

[[쓰쓰고 요시토모]]는 잔여 계약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