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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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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생활 == 오스틴의 가치는 급락했고, 그렇게 귀하다는 1라운더급 포수 드래프티에서 아무도 지명하지 않는 선수가 되어버렸다. 케네소 칼리지에 전액 장학금으로 오스틴을 모실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양키스가 13라운드에 오스틴을 극적으로 지명하며 모로 가도 서울은 가게 되었다. 그는 암을 하나의 터닝포인트로 여기고 13만 달러라는 평타 이하 계약금을 받고 그렇게 꿈에 그리던 뉴욕 양키스에 입단한다. 암을 이겨낸 선수답지 않게 2011년 싱글A와 2012년 더블A를 폭격을 하면서 양키스 유망주 랭킹 4위/BA 유망주 랭킹 77위에 들게 된다. 그리고 2013년 두번째 시련이 다가왔다. 손과 손목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하며 페이스도 2할 5푼대로 떨어지며 급락하게 되었고 2014년에도 부상 회복후유증으로 11-12년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래도 평타 이상을 했기에 2015년 트리플A로 승급했으나 거기서 완전히 기록이 박살나면서(.235 .309 .311 4홈런) 파워와 컨택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 양키스는 40인 로스터 제외를 시키며 기대를 접었고,아무 구단도 그를 데려가지 않았다. 그러나 오스틴은 포기하지 않고 더블A에서 손목관리와 함께 타격 조정을 해나가기 시작했고 양키스 로스터가 구멍이 생기자 다시 트리플A로 콜업이 되었다. 거기서 오스틴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6-7-8월 연속으로 폭발하며 .323 .415 .637 13홈런을 기록하며 결국 양키스가 원하는 선수가 되었고 완벽히 11-12년의 그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막판에 게리 산체스에 필 받은 지라디가 오스틴까지 빅리그 콜업을 했고 시즌 막판 신 스틸러 역할을 많이 하면서 [[그렉 버드]]와 함께 미래의 양키스 주전 1루수 자질을 보여줬다. 어차피 테셰이라가 은퇴했고 1루수 자원이 현재 시즌 아웃된 [[그렉 버드]]밖에 없기 때문에 내년부터 슬슬 플래툰으로 나올 예정이다. 게다가 몇 년간 당장 나올 1루수 FA거물도 없어서 오스틴 키우려는 것 같다. 는 버드랑 같이 부상되서 병원가셨답니다. 데뷔 첫 홈런을 타자에게 얻어냈다. {{양키스 선수}} [[분류: MLB 선수]] [[분류: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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