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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성의 위성 = {{미스터리}}{{갈색}}{{한파}}<ref>평균기온이 영하 178도다.</ref>{{어두움}}<ref>졸라 두꺼운 메테인대기때문에 안그래도 멀리떨어져서 안들어오는 태양빛이 더 안들어왔다고 한다. 그래서 하위헌스호도 조명키고댕기면서 탐사했다. 근데 수시간동안 사진수백장 보냈다가 밧떼리부족으로 사망8ㅅ8</ref> '''Titan''' [[토성]]의 20번째 위성. 토성의 위성들중 가장 거대하며 [[수성]], [[명왕성]]보다 더 크다. 1655년 3월 25일 천문학자 하위헌스 센세가 발견했다. 이것때문에 타이탄에 직접 착륙해 탐사를 실시한 탐사선의 이름이 하위헌스호가 되었다.<ref>이 하위헌스호는 카시니호에 딸려있었다가 타이탄 근처에서 분리된거ㅇㅇ.</ref> 현재 태양계에 있는 위성들중에는 유일하게 짙은 대기를 가지고 있고 관측사상 처음으로 지구처럼 표면에 안정된 상태로 존재하는 액체가 확인되었으며 안정적인 대지도 있고 원시지구랑 대기구성이 매우 유사하여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졸라게 두꺼운<ref>대기근처 6km에서 떨어진 하위헌스호는 해발 30km지점에서야 겨우 표면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ref> 메테인대기로 둘러싸여있기때문에 바깥에선 연갈색공처럼 보이지만 대기지우고 잘 보면 표면이 잘 보인다. 사진에서 딥다크한 곳은 액화된 메테인으로 만들어진 바다와 강이고 밝은부분은 응고된 메테인으로 된 대지다. 근데 이것들이 죄다 유기물이다. 존나 추워서 고체로 변한 메테인이라는게 문제지. 중력이 약해서 빗방울이 상당히 크며 대기압이 높아서 그런지 [[비(기상현상)|비]]도 느릿느릿하게 내린다고 한다. 별 자체가 그야말로 천연가스가 넘치는 자원 덩어리다. 거기다가 대기에는 플라스틱 쳐만들 때 쓰이는 프로필렌도 있다고 한다. 상기했듯 카시니호에 딸려서 들어온 하위헌스호가 이곳에 착륙해 탐사했으나 몇시간만에 밧떼리가 없어서 수백장의 사진을 보내고 사망했다. {{각주}} [[분류:태양계]][[분류:천문학]][[분류:토성의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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