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라니드 편집하기 (부분)

== 타이라니드 침공과정 ==
일단 침략순서는 [[이마테리움|워프]] 봉쇄로 시작한다 지원군 못오니깐 [[사망|불안전한 워프 들가면 어떻게 돼는지 알지?]] 그리고 영혼도 없는 처먹기만 하는 벌레들인지라 뒤져도 기억은 회수하여 다시 태어난다.

그럼 어캐 되느냐 니가 만일 총을 직선으로 쏴서 죽엿다 치자 그럼 니드는 그 기억을 가져와 다시 테아난 니드한테 적용한다 그럼 어캐 됄까? 총알을 피하거나 혹은 총알을 맞고도 살아남을수 있게 진화됨

그리고 죽인다☞그리고 처먹는다☞토한다☞니드함대가 행성에 빨대꽂고 골수까지 빨아먹는다☞행성 좆됌.

즉 순서는 이렇게 된다.

* 침공(Reconnaissance) - 워프를 봉쇄시킨 다음 먹잇감이 될 행성에 정착하면 생태계에 쪼만한 벌레새끼들을 대규모로 토해낸다. 그러면 선봉대로 출발한 벌레새끼들은 닥치는데로 행성 표면을 휘젓기 시작한다.저항이 심할수록 니드 함대는 더 크고 진화된 벌레들을 내보내고 파괴와 학살은 덤.<br>이 때 하늘은 타이라니드 스포어로 가득하여 붉게 변해 세기말을 연출한다. 그리고 곧 날아다니는 놈들이 나타나 세기말 분위기를 더 띄워준다. 씨발..ㅋㅋㅋㅋㅋ

* 포식(Infestation-Assault) - 얘네들이 제대로 쳐먹기 시작하면 행성 생태계가 늪마냥 흐물흐물해지면서 좆되기 시작한다. 기괴한 외계 건축물이 지표에서 자라나기 시작하고 독까지 퍼뜨린다. 이제 행성은 이들의 거대한 내장기관에 불과하다.<br>그리고 타이라니드는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종류의 타이라니드를 생산한다. 씨발..?

* 소모(Subjugation) - 행성 방어자들이 패배하는 순간 타이라니드는 흡수 유기체(Feeder-Organism)라는 빨대를 온 행성에 뒤덮어 버리고 고기조각을 위시하여 골수까지 빨아먹는다. 이러면 행성은 좆되고 대기도 없는 암석덩어리만 남는다.<br>그리고 더욱 좆같은 것은 뒈진것들은 생체물질로 흡수하여 재활용함. 타이라니드의 재활용 정신은 존나 뛰어납니다!!

* 추출(Absorption) - 행성 조지기의 마지막 단계로 빨대로 흡수한 것들이 소화 웅덩이에 들어가 그 자신과 그들이 삼킨 생체물질들을 [[캐필러리 타워|거대한 타워]]를 통해 궤도상에 있는 타이라니드 생체함선으로 보낸다. 이러면 그 행성은 완전히 좆된다.